LATAM 칠레 항공 2213편 이륙 사고
개요
- 항공사: LATAM Airlines Chile (라탐 에어라인스 칠레)
- 항공편 번호: LA 2213 (일반적으로 “LATAM 2213”으로 표기)
- 항공기 기종: 보잉 787‑9 드림라이너 (등록번호: CC‑BHB)
- 사고 일시: 2022년 11월 18일 23시 30분(현지 시각)
- 사고 장소: 칠레 산티아고, 아르투로 메리노 베네즈 국제공항(코드: SCL)
사고 경위
- 비행은 산티아고 출발을 위해 활주로 16L에서 이륙 준비 중이었다.
- 활주로 진입 직후, 활주로 구역을 점검하던 소방대 차량(소방차 및 승합차)이 활주로에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항공기는 활주로에 진입한 직후 소방대 차량과 충돌했으며, 충돌 부위는 주로 앞부분(동체 전방)과 엔진이었음.
- 충돌 직후 항공기는 이륙이 중단되고 활주로에 멈추었으며, 화재 및 구조 작업이 진행되었다.
인명 및 손해
- 승객 및 승무원 포함 탑승 인원: 308명(300명 이상 승객, 8명 승무원)
- 사망자: 2명(소방대 차량 운전사 1명, 탑승 승객 1명)
- 부상자: 31명(주로 경상)
- 항공기: 구조가 어려운 손상으로 인해 운항 불가 상태가 되었으며, 이후 수리 여부는 확인되지 않음.
조사 및 결과
- 칠레 항공안전청(Civil Aviation Authority of Chile, DGAC)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공동으로 조사에 착수하였다.
- 초기 조사 결과, 활주로에 남아 있던 소방대 차량이 사고의 직접 원인으로 확인되었다.
- 조사에서는 항공기의 이륙 절차, 관제사와 지상 운영팀 간의 통신 기록, 그리고 소방대 차량의 진입 허가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되었다.
- 최종 보고서는 2023년 말에 발표될 예정이며, 주요 권고 사항으로는 활주로 접근 관리 절차 강화, 지상 차량의 실시간 위치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그리고 비상 대응 프로토콜 재검토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사항
- 동일 항공편 번호(LA 2213)는 이후에도 라탐 에어라인스가 운항하는 다른 노선에 사용될 수 있다.
- 사고 이후 LATAM Airlines Chile은 승객 안전 강화를 위한 내부 정책을 개정하고, 해당 항공기의 운항 재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추가 검증 절차를 진행하였다.
참고
- 칠레 국가 항공당국(DGAC) 발표 자료 및 공식 사고 보고서(공개 시점)
- 국제언론 보도(예: BBC, Reuters, The New York Times 등)
- ICAO 사고 조사 진행 상황에 관한 공개 문서
본 내용은 현재 공개된 자료와 신뢰할 수 있는 언론 보도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세부 사항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