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i.com – 온라인 항공권·여행 예약 서비스
Kiwi.com(키위닷컴)은 체코의 브르노에 본사를 둔 온라인 여행사(OTA)이자 항공권·여행 검색 엔진이다. 2012년 오리버 둘루히(Olivier Dlouhý)가 설립했으며, 전 세계 1,200여 개 이상의 항공사와 800여 개 도시를 연결한다.
주요 특징
| 구분 | 내용 |
|---|---|
| 가상 인터라이닝(Virtual Interlining) | 서로 제휴관계가 없는 항공사들의 항공편을 조합해 하나의 연속된 여행 일정으로 제공한다. 기존 항공사 간의 코드쉐어가 없어도 이용자가 원하는 경로를 만들 수 있다. |
| Kiwi.com Guarantee | 예약된 여정 중 항공편이 연착·취소될 경우, 차선 항공편을 자동으로 찾아 재예약해 주는 서비스. 일부 국가에서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
| 다양한 부가 서비스 | 호텔·렌터카·공항 교통·여행 보험 등 항공권 외에도 종합 여행 상품을 한 번에 예약 가능. |
| 앱·웹 인터페이스 | 사용자 친화적인 검색·예약 UI와 모바일 앱(iOS, Android) 제공. 실시간 가격 알림, 가격 변동 차트 등 기능 포함. |
연혁
- 2012년: 오리버 둘루히에 의해 ‘Skypicker’이라는 이름으로 시작. 초기에는 저가 항공권 검색 엔진에 초점.
- 2015년: ‘Kiwi.com’ 브랜드로 재출시, 가상 인터라이닝 기술을 강조.
- 2016~2018년: 해외 투자 라운드에서 유럽·미국 투자자들로부터 약 150 백만 달러 유치, 직원 수 1,000명 이상으로 급증.
- 2019년: ‘Kiwi.com Guarantee’ 서비스 도입, 고객 신뢰도 향상.
-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 산업 전반이 침체했으나, 동시다발적인 예약·취소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 유지.
- 2021~2023년: AI 기반 가격 예측 및 맞춤형 여행 제안 기능 추가, 서비스 범위 확대.
사업 모델
- 수수료 기반: 항공권·호텔·렌터카 등 예약 건당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수취.
- 광고 및 제휴: 웹·앱 내 광고와 파트너십을 통한 부가 매출.
- 프리미엄 서비스: ‘Kiwi.com Plus’ 구독형 서비스(우선 고객지원, 추가 보증 등) 제공.
경쟁 구도
Kiwi.com은 전통적인 OTA인 Expedia, Booking.com, Skyscanner 등과 차별화된 가상 인터라이닝 기술로 경쟁한다. 특히 저가 항공사와 비제휴 항공사의 조합을 손쉽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항공권 조합 자유도’를 중시하는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비판 및 논란
- 예약 복잡성: 가상 인터라이닝으로 인한 다중 항공사 연결은 경우에 따라 수하물 처리·탑승 수속이 복잡해질 수 있다.
- 보증 범위: Kiwi.com Guarantee가 적용되지 않는 항공권(특정 저가 항공사 등)이나 국가가 존재해 이용자가 오해할 위험이 있다.
- 가격 변동: 실시간 가격 변동에 따라 예약 직후 요금 변동이 일어나며, 이는 종종 고객 불만을 초래한다.
현재 위치
2024년 기준, Kiwi.com은 전 세계 약 90 백만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와 연간 2 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아시아·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AI 기반 여행 추천 기능을 도입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