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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KTV 대한뉴스는 대한민국 한국정책방송원(KTV 국민방송)이 제작·방송하는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이다. KTV는 정부 정책을 홍보하고 공공의 이익에 기반한 정보를 전달하는 국정운영 홍보채널로서, 'KTV 대한뉴스'는 그 핵심 뉴스 프로그램에 해당한다.

역사적 배경

KTV 대한뉴스의 명칭은 1952년 1월부터 1994년 12월까지 공보처 산하 국립영상제작소(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정책방송원)가 35mm 필름으로 제작하여 전국 극장에서 의무 상영했던 극장용 뉴스영화 '대한뉴스'에서 유래하였다. 이 뉴스영화는 총 2,040회가 제작되었으며, 텔레비전이 보급되기 이전 시기에 정부시책 홍보 및 국내외 주요 소식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권위주의 정권 아래에서 독재 정권의 선전 수단으로 활용되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1994년 12월 영화진흥법 개정에 따라 폐지되었다.

KTV 국민방송으로의 이관

대한뉴스 폐지 이후 국정 홍보 기능은 1995년 3월 케이블 방송으로 출범한 KTV 한국정책방송(현 KTV 국민방송)으로 이관되었다. KTV는 이후 여러 차례 프로그램 개편을 거쳐 2018년 6월 18일부터 메인 뉴스 타이틀을 '대한뉴스'로 복원하여 현재까지 'KTV 대한뉴스'라는 이름으로 방송 중이다.

프로그램 성격

KTV 대한뉴스는 공공의 이익에 기반한 정확한 보도를 생명으로 하며, 정부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로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외교·안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뉴스와 주요 현안을 다루며, KTV 국민방송의 공식 홈페이지(www.ktv.go.kr)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가 제공된다.

KTV 대한뉴스 7

KTV는 'KTV 대한뉴스' 외에도 'KTV 대한뉴스 7'이라는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역시 공공의 이익에 기반한 정확한 보도를 지향하며 심미적 화면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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