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은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처음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처(K-Pop, K-뷰티, K-푸드 등) 종합 페스티벌 및 컨벤션이다. 한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CJ ENM과 당시 K팝 뉴스 사이트였던 Koreaboo가 공동 창립하였으며, Mnet America의 협력 아래 탄생했다.
개요
- 최초 개최: 2012년 10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Verizon Wireless Amphitheatre)
- 주최/조직: CJ ENM Entertainment Division
- 성격: K-Pop 콘서트 + 한국 문화·라이프스타일 체험 컨벤션
- 슬로건/테마: "Every K Festival" — K-Pop을 넘어 K-뷰티, K-푸드, K-드라마, K-패션 등 한국 문화 전반을 아우름
주요 특징
- M COUNTDOWN STAGE: KCON의 메인 콘서트로, Mnet의 음악 프로그램 《M Countdown》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헤드라이너 아티스트는 1시간 규모의 공연을 펼친다.
- FESTIVAL GROUNDS: 콘서트 외에도 LA 컨벤션 센터 등에서 K-뷰티(OLIVE YOUNG FESTA), K-푸드, K-스토리(드라마·영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 ARTIST STAGE / DREAM STAGE: 팬이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특별 기회 제공.
- 글로벌 확장: 미국(LA, 뉴욕, 뉴저지, 시카고 등), 일본(치바, 도쿄, 사이타마), 태국,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멕시코, 홍콩, 독일 등 10개국 이상에서 개최.
역사적 흐름
- 2012~2014: LA에서 단일/2일 행사로 시작, BTS·G-Dragon·소녀시대 등 초기 라인업.
- 2015: 일본(사이타마)과 미국 동부(뉴저지)로 첫 확장. LA는 스테이플스 센터(현 Crypto.com Arena)로 이전.
- 2016~2019: 아부다비, 파리, 멕시코시티, 시드니, 방콕 등으로 급속 확장. 연간 관객 수 10만 명 이상.
- 2020~2021 (KCON:TACT):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면 온라인 전환. 유튜브 멤버십 기반 라이브 콘서트 및 팬미팅.
- 2022~현재: 대면 행사 재개. LA 2022년 9만 명, 2023년 14만 명 기록. 2024년에는 미국 TV(CW) 생중계 최초 실시.
- 2026: KCON LA 2026은 8월 14~16일, Crypto.com Arena & LA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 예정. 워너원(Wanna One)이 9년 만에 KCON 무대에 복귀하는 것이 큰 화제.
의미와 평가
- KCON은 단순한 K-Pop 콘서트를 넘어 한국 문화의 글로벌 게이트웨이 역할을 한다. CJ ENM 측은 단기 수익보다 "향후 5년, 10년, 20년을 위한 잠재력 창출"에 중점을 둔다고 밝힌 바 있다.
- BTS, 세븐틴, 트와이스, 에이티즈 등 현재 글로벌 톱 K-Pop 아티스트들이 KCON을 통해 미국 시장에 처음 소개된 사례가 많다.
- 누적 관객 수는 210만 명 이상 (KCON USA 공식 기준).
공식 채널
- 웹사이트: kconusa.com, mnetplus.world/kcon
- SNS: @KCON_official (X/인스타그램/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