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은 대한민국의 가수로, 본명은 강창모(姜昌模)이다. 1982년 1월 26일에 태어났으며, 예명인 KCM은 본명 강창모(Kang Chang-mo)의 로마자 이니셜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르는 주로 발라드와 R&B에 해당하며, 폭발적인 고음과 애절한 음색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데뷔와 초기 활동
KCM은 2002년 SKT 네이트 모바일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3년 SBS TV 드라마 《때려》의 OST인 〈알아요〉로 처음 대중에게 인지도를 얻었고, 2004년 정규 1집 《Beautiful Mind》로 정식 데뷔하였다.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너에게 전하는 아홉 가지 바램〉 등이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꼽힌다.
음악 활동
KCM은 데뷔 이후 《Growing Up》(2005), 《Love Affair》(2007), 《Kingdom》(2009), 《하루가》(2011), 《REFLECTION OF MY MIND》(2017) 등 다수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미니 앨범으로는 《Espresso》(2009), 《Alone Part 1·Part 2》(2009~2010) 등이 있다. 또한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였는데, 《에덴의 동쪽》의 〈Promise〉, 《제빵왕 김탁구》의 〈죽도록 사랑해〉, 《W》의 〈기억〉 등이 대표적이다.
방송 활동
KCM은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런닝맨》,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특히 2021년 MBC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MSG 워너비의 멤버로 활동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바라만 본다〉 등의 곡으로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하였다. 2021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개인사
KCM은 2022년 연예계 비(非)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2025년에 두 명의 딸이 있음이 알려지면서 자신의 가정사가 공개되었다. 가족 관련 정보의 일부는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진 것으로, 상세한 내용은 확인된 바에 한해 알려져 있다.
인물 정보의 불일치
출생지에 관해서는 경상북도 구미시 출생이라는 기록(한국어 위키백과)과 경기도 광명시 출생이라는 정보가 일부 매체를 통해 혼재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운 상태이다. 나이 산출 기준도 자료에 따라 차이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KCM은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해 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발라드 가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