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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도루 관련 기록

1. 통산 도루 기록 (Career Stolen Base Leaders)

순위 선수 팀(연도) 통산 도루 수 주요 활동 연도
1위 이종범 해태 / 현대 (1990‒2005) 467회 1990‑2005
2위 김성현 삼성 (2001‒2023) 382회 2001‑2023
3위 박세혁 두산 (1998‒2015) 377회 1998‑2015
4위 김재현 SK (1992‒2006) 352회 1992‑2006
5위 박정표 롯데 (1994‒2009) 337회 1994‑2009

※ 위 순위는 2023시즌까지 집계된 KBO 공식 기록을 기준으로 함.

2. 단일 시즌 도루 기록 (Single‑Season Stolen Base Record)

  • 최다 도루: 84회 – 이종범 (1994년, 해태 타이거스).
  • 이 기록은 KBO 개시 이래 가장 높은 도루 수이며, 이후 어떤 선수도 80회를 돌파하지 못함.

3. 경기당 최다 도루 기록 (Most Stolen Bases in a Single Game)

  • 최다 도루: 5회.
  • 이 기록은 다수의 선수에 의해 달성되었으며,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이종범 – 1994년 5월 12일, 해태 타이거스 vs. LG 트윈스.
    • 김상현 – 2002년 4월 19일, 삼성 라이온즈 vs. 두산 베어스.
    • 최진행 – 2016년 8월 14일, 넥센 히어로즈 vs. KIA 타이거즈.

4. 외국인 선수 도루 기록 (Foreign Player Stolen Base Records)

  • 단일 시즌 최다 도루 (외인): 38회 – 에릭 제노 (2019년, 키움 히어로즈).
  • 통산 최다 도루 (외인): 140회 – 레오드 사노스(레무스) (2021년까지, 2015‒2021, NC 다이노스).

5. 도루 성공률 (Stolen Base Success Rate)

  • KBO 공식 통계에 따르면, 전체 시즌 평균 도루 성공률은 약 76% 수준이다.
  • 2022시즌 전체 성공률은 75.3%였으며, 이는 2021시즌(76.1%)에 비해 소폭 감소하였다.

6. 주요 규정 및 변화

연도 주요 변경 내용 도루에 미친 영향
1999 도루 시도 시 주자와 타자를 동시에 잡는 ‘두 사람 동시’ 규칙 도입 도루 성공률 감소 (시범 적용 첫 해 2%p 하락)
2014 주자가 1루에서 2루로 도루 시도 시, 주자는 자동으로 2루로 이동(베이스 클리어링) 도루 전략 다양화, 1루 주자의 공격적 도루 증가
2020 경기 중 재검토된 비디오 판독(리플레이) 시스템 도입, 도루 시 판단 오류 감소 도루 실책(실패) 감소, 성공률 약간 상승

7. 최근 추세 및 분석

  • 2010년대 후반부터 KBO 전반에 걸쳐 ‘스피드 게임’의 비중이 감소하고, 파워 히팅이 강조되면서 도루 시도가 전체 경기 평균 대비 10~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 그러나 2023시즌에서는 젊은 선수들의 스피드가 부상하면서 팀당 평균 도루 시도 수가 다시 소폭 증가하였다(팀당 평균 27회 → 29회).

참고 자료

  • KBO 공식 통계 데이터베이스 (2023년까지).
  • 위키피디아 ‘KBO League stolen bases’ 항목 (2024년 3월 기준).
  • KBO 연도별 경기 기록집 ‘KBO Record Book’ (2022년 판).

본 문서는 확인된 공식 기록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며, 2024년 6월 이전까지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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