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리그 금산(K7 League Geumsan)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진행되는 아마추어 축구 대회이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관하는 한국 축구 디비전 시스템의 최하위 등급인 7부 리그에 해당하며, 금산군축구협회가 주최한다.
역사
2017년에 '디비전7 금산군 리그'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되었다. 2017년 시즌부터 단일 권역으로 운영되었으며, 6개 선수단이 참가하였다. 경기 시간은 전·후반 각 35분씩 총 70분으로 진행되었다. 2019년 시즌에는 개최되지 않았다. 이후 2023년부터 현재 명칭인 'K7리그 금산'으로 변경되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10개 팀이 참가하여 금산유나이티드 FC가 연속 우승을 기록하였다.
운영 방식
K7리그 금산은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시즌이 진행된다. 상위 리그는 K6리그 충남이며, 리그 성적에 따라 승격 플레이오프를 통해 상위 리그로 진출할 수 있다. 2017년 시즌 우승팀인 금산 인삼 FC는 2018년 K6리그 충남으로 승격하였다.
참고
K7리그는 대한축구협회가 2017년부터 도입한 디비전 시스템의 일부로, K1~K4리그(프로 및 세미프로)와 K5리그(권역리그), K6리그(시도리그), K7리그(시군구리그)로 이어지는 한국 축구의 아마추어 단계별 리그 체계 중 최하위 등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