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 고속유탄기관총

K4 고속유탄기관총은 대한민국이 개발한 40mm 고속 자동 유탄 발사기이다. 정식 명칭은 'K4 고속유탄기관총'이며,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줄여서 K4 유탄기관총으로 불리기도 한다. 주로 보병 부대의 화력 지원 및 진지 방어, 적 경장갑 차량 제압 등의 목적으로 운용된다.

개발 및 역사 K4 고속유탄기관총은 1990년대 초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개발이 시작되어 대우정밀(現 S&T모티브)에서 생산되었다. 미국 MkV19 고속유탄기관총을 참고하여 개발되었으나, 대한민국 환경과 운용 요구에 맞게 개량된 독자적인 설계가 적용되었다. 1993년부터 대한민국 국군에 실전 배치되었으며, 보병 대대급 이상 부대에서 운용되고 있다. 이후 여러 차례 개량을 거쳐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해외 여러 국가에도 수출되었다.

특징 K4는 40x53mm 고속 유탄을 사용하며, 지속적인 자동 사격이 가능하다. 유탄은 벨트 링크에 연결되어 탄약통에 담겨 급탄된다. 주로 삼각대 위에 거치하여 운용하지만, 차량이나 선박 등에 탑재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 높은 화력: 분당 약 325~375발의 발사 속도로 대량의 유탄을 발사하여 광범위한 지역에 효과적인 제압 사격을 가할 수 있다.
  • 다양한 탄종 운용: 고폭탄(HE), 고폭 파편탄(HE-FRAG), 연습탄, 대인/대물 겸용 탄 등 다양한 40mm 고속 유탄을 사용할 수 있다.
  • 간편한 운용 및 정비: 단순하면서도 견고한 구조로 설계되어 운용 및 야전 정비가 비교적 용이하다.
  • 장거리 사격 능력: 최대 2,200m에 이르는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어 원거리의 표적에도 유효한 타격을 줄 수 있다.

운용 K4 고속유탄기관총은 대한민국 육군, 해병대에서 보병 대대의 화력 지원 수단으로 운용된다. 대대급에서 유탄기관총반을 편성하여 운용하거나, 주요 거점 방어에 배치된다. 또한, K200 장갑차 등 일부 차량에 탑재되어 차량 탑재형 화기로도 활용된다. 동남아시아, 중남미, 중동 등 여러 국가에 수출되어 해당 국가들의 군대에서도 운용 중이다.

제원

  • 종류: 고속유탄기관총 (Automatic Grenade Launcher)
  • 제조국: 대한민국
  • 제조사: S&T모티브 (구 대우정밀)
  • 구경: 40mm
  • 사용 탄약: 40x53mm 고속 유탄
  • 작동 방식: 블로우백 (Blowback)
  • 전장: 1,094mm (총몸)
  • 총열 길이: 412mm
  • 중량:
    • 총몸: 34.4 kg
    • 삼각대: 20.1 kg
    • 탄약통 (32발): 11.4 kg
    • 총운반대: 10.4 kg
    • 총 무게(삼각대 포함): 54.5 kg
    • 완전체 (총, 삼각대, 탄약통): 약 65.9 kg
  • 발사 속도: 분당 325~375발 (이론상)
  • 유효 사거리:
    • 점 표적: 1,500 m
    • 지역 표적: 2,200 m
  • 최대 사거리: 2,200 m
  • 급탄 방식: 벨트 링크 (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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