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91은 대한민국의 가수 민해경이 1991년 6월 15일에 발매한 정규 11집 음반이다. 레이블은 코리아뮤직이며, 프로듀서는 강민이 맡았다. 장르는 K-Pop으로 분류된다. 이 앨범은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전체 재생 시간은 약 37분이다.
앨범에는 박건호, 조동산 등의 작사가와 김명곤, 김종환, 이주호, 박정원 등의 작곡가가 참여하였다. 대표 활동곡은 〈미니스커트〉이다.
수록곡 목록은 다음과 같다.
- 〈내 인생은 나의 것〉 (작사: 박건호, 작곡: 방기남)
- 〈미니스커트〉 (작사·작곡: 김종환)
- 〈나의 사람아〉 (작사·작곡: 이주호)
- 〈짚시〉 (작사: 조동산, 작곡: 원희명)
- 〈꿈이라 하지 말아요〉 (작사: 박건호, 작곡: 김명곤)
- 〈오해와 변명〉 (작사: 박건호, 작곡: 김명곤)
-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작사: 박건호, 작곡: 김명곤)
- 〈너 없는 시간 속에서〉 (작사·작곡: 김학래)
- 〈잠깐만 (Remix)〉 (작사: 박건호, 작곡: 김창남)
- 〈사랑〉 (작사·작곡: 백창우)
앨범의 특징으로는, 1983년 김현준과의 듀엣으로 불렸던 〈내 인생은 나의 것〉이 이 앨범에서 솔로곡으로 수록되었다는 점이 있다. 〈미니스커트〉는 작곡가 김종환이 당시 무명 시절 민해경의 소속사에 곡을 제안하여 수록된 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곡은 이후 표절 논란에 휘말려 새롭게 편곡·재녹음되기도 하였다. 〈잠깐만〉은 전작 《JUMP '90》에 수록되었던 곡으로, 이 앨범에서는 리믹스 버전으로 재편곡되어 수록되었다.
민해경은 이 앨범 이전에 1990년 정규 10집 《JUMP '90》을 발매하였으며, 이후 1991년 《BEST II 이별이 오기 전에》를 발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