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J리그 1998은 일본의 프로 축구 리그인 J리그의 1998 시즌을 지칭한다. 이는 1993년 J리그가 출범한 이래 여섯 번째 시즌에 해당한다.
개요 1998년 J리그 시즌은 일본 프로 축구의 최상위 리그로서, 17개 팀이 참가하여 진행되었다. 이 시즌은 전기리그와 후기리그로 나뉘어 각 리그의 우승팀이 연말에 J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가시마 앤틀러스가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주빌로 이와타가 후기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 결정전에서 격돌했다. 최종적으로 가시마 앤틀러스가 주빌로 이와타를 꺾고 시즌 우승을 차지하였다. 1998년은 J리그가 1999년부터 J1리그와 J2리그로 분할되기 전, 단일 리그 체제로 운영된 마지막 해였다.
어원/유래 'J리그 1998'이라는 명칭은 일본의 최상위 프로 축구 리그를 의미하는 'J리그'와 해당 시즌이 진행된 연도를 나타내는 '1998'이 결합된 형태이다. J리그(Japan Professional Football League)는 1993년 출범하여 일본 축구의 프로화를 선도해왔으며, 각 시즌은 해당 연도를 붙여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징
- 참가팀: 1997 시즌의 17개 팀이 그대로 참여하여 리그가 진행되었다. 이는 J리그가 10개 팀으로 시작한 이래 꾸준히 확장된 결과였다.
- 경기 방식:
- 전기리그(1st Stage)와 후기리그(2nd Stage)로 나뉘어 각 팀당 총 34경기를 치렀다.
- 승리 시 승점 3점, 무승부 시 승점 1점이 부여되었다 (다만, 이 시즌까지는 무승부가 존재하지 않고 연장전 및 승부차기로 반드시 승패를 가렸다).
- 각 리그의 우승팀이 시즌 최종 우승을 결정하는 J리그 챔피언 결정전(Suntory Championship)에 진출했다.
- 주요 결과:
- 전기리그 우승: 가시마 앤틀러스
- 후기리그 우승: 주빌로 이와타
- J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 가시마 앤틀러스 (주빌로 이와타를 꺾고 우승)
- 시즌의 특이점:
- 1998년은 프랑스 월드컵이 개최된 해였으며,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던 해였다. 이로 인해 리그 일정에 월드컵 기간을 고려한 조정이 있었다.
- 이 시즌을 끝으로 J리그는 1999년부터 J1리그(18팀)와 J2리그(10팀)로 분리되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따라서 1998년은 단일 J리그 체제의 마지막 시즌이라는 의미가 있다.
관련 항목
- J리그
- 가시마 앤틀러스
- 주빌로 이와타
- 1998 FIFA 월드컵
- J리그 챔피언 결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