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AN(IP Connectivity Access Network)은 이동통신망에서 사용자 장비(UE)와 IP 기반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네트워크 영역을 의미한다. 3GPP(Thi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표준에서 IMS(IP Multimedia Subsystem) 아키텍처의 하위 구성 요소로 정의되며, LTE‑Advanced, 5G NR 등 최신 무선 접속 기술에서도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된다.
주요 특성
| 구분 | 내용 |
|---|---|
| 역할 | 사용자 장비에 IP 주소를 할당하고, IP 패킷을 전송·수신하는 물리·링크 계층을 제공한다. |
| 구성 요소 | 무선 접속 네트워크(RAN), 백홀(backhaul) 및 코어 네트워크와의 인터페이스를 포함한다. |
| 표준 | 3GPP TS 23.502, TS 23.401 등에서 “IP‑CAN”이라는 용어를 명시하고 있다. |
| 관련 서비스 | 음성·영상 통화(VoLTE, VoNR), 데이터 서비스, IMS 기반 멀티미디어 서비스 등이 IP‑CAN을 통해 전달된다. |
| 인터페이스 | UE ↔ eNodeB/gNB (무선 접속), eNodeB/gNB ↔ EPC/5GC (S1‑U, X2‑U, NG‑U 등) 등 다양한 계층을 포함한다. |
활용 맥락
- IMS 아키텍처: IP‑CAN은 IMS의 접속 계층으로, P-CSCF(Proxy‑Call Session Control Function)와의 연결을 담당한다.
- 네트워크 슬라이싱: 5G에서 서비스별 요구에 맞는 전용 IP‑CAN을 구성하여 품질(QoS) 보장을 구현한다.
- 보안: IP‑CAN 단계에서 IPsec, TLS 등 계층 보안 메커니즘을 적용해 데이터 무결성과 기밀성을 확보한다.
참고
IP‑CAN은 3GPP에서 표준화된 용어이며, 이동통신 기술 문서와 학술 자료에서 일관되게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IP‑CAN”이라는 개념은 공신력 있는 기술 표준에 근거한 실제 존재하는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