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 (Global Standard Technology Co. Ltd.,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는 대한민국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용 환경관리장비 전문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산단6길 15-13에 위치하며, 대표이사는 김덕준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 2006년 상장되었으며(종목코드: 083450),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 공모가는 5,800원(희망 공모가 밴드 5,000~6,000원)이었다.
설립 및 연혁
2001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2006년 코스닥에 상장하였다. 반도체 클러스터가 위치한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요 제품 및 사업
GST의 주력 제품은 크게 스크러버(Scrubber)와 칠러(Chiller)로 구분된다.
- 스크러버(Scrubber): 반도체, LCD 등 IT 제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장비이다. 2023년 기준 매출의 약 58%를 차지하는 핵심 제품군이다. 반도체 유해가스 정화장치를 국산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칠러(Chiller):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필요한 온도를 조절하는 장비이다. 2023년 기준 매출의 약 17%를 차지한다.
- 장비 유지보수 서비스: 2023년 기준 매출의 약 21%를 차지한다.
최근에는 액침냉각 기술을 개발하여 AI 데이터센터 및 전기차 등 신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며, 국내 유일의 2상형 액침냉각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TSMC의 퀄 테스트를 통과하여 양산 발주가 기대되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주주 및 지분 구조
2023년 기준 주요 주주는 김덕준(외 2인)으로 22.62%를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은 7.75%이다. 로봇 기업인 로보케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재무 현황(2023년 기준)
- 매출액: 279.22억 원
- 영업이익: 420.6억 원
- 순이익: 35.68억 원
- 종업원 수: 665명
- 서비스: 46.5억 원
배당
2024년 45억 원(주당 5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실시하였다.
시장 및 전망
AI 데이터센터 및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설비투자 증가로 주력 제품인 스크러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의 설비투자(CAPEX) 일정이 앞당겨지고 웨이퍼 장비 부문 투자가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생산량이 약 20% 상승한 것으로 보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