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GS-盃, GS칼텍스 프로기전)는 GS칼텍스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의 바둑 기전이다. 1996년 GS칼텍스의 전신인 LG정유가 후원하여 창설되었으며, 매일경제신문과 MBN이 주최한다. 2025년 현재 제31기까지 이어진 장수 바둑 대회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메이저 바둑 프로기전 중 하나로 평가된다.
대회 명칭 변천
- 제1기(1996년) ~ 제4기: 테크론배 프로기전
- 제5기(2000년) ~ 제9기: LG정유배 프로기전
- 제10기(2005년) ~ 현재: GS칼텍스배 프로기전
2005년 GS그룹 분사 이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어 유지되고 있다.
진행 방식 변천
- 제1기(1996년) ~ 제10기(2005년): 16강 토너먼트, 결승 5번기
- 제11기(2006년) ~ 제15기(2010년): 본선 8강 풀리그, 도전 5번기
- 제16기(2011년) ~ 제29기(2023년): 본선 24강 토너먼트, 결승 5번기, 도전기 폐지
- 제30기(2025년) ~ 현재: 본선 16강 더블 엘리미네이션(패자부활전) 토너먼트, 결승 5번기
대국 제한시간 변천
- 초기 ~ 제24기: 각자 10분, 40초 초읽기 3회
- 제25기(2020년) ~ 제28기(2023년): 각자 1시간, 1분 초읽기 1회
- 제29기(2024년) ~ 현재: 각자 30분, 착수 시 30초 추가 피셔(Fischer) 방식
상금 규모
- 총상금: 4억 8,500만원
- 우승 상금: 7,000만원
- 준우승 상금: 3,000만원
역대 주요 우승자
유창혁, 이창호, 서봉수, 최명훈, 이세돌, 최철한, 박영훈, 조한승, 원성진, 박정환, 김지석, 목진석, 이동훈, 안국현, 신진서, 신민준 등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기사들이 이 대회를 통해 우승을 차지하였다. 특히 이창호는 2004년까지 이 대회에서 다섯 차례 우승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