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NiDELiA (가르니델리아)는 일본의 음악 유닛이다. 보컬리스트 MARiA(메이리아)와 작곡가 겸 키보디스트 toku(토쿠)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J-POP, J-ROCK,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선보인다.
역사 및 형성 GARNiDELiA는 2010년 결성되었다. 보컬 MARiA는 2000년대 후반부터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고, toku는 작곡가이자 음악 프로듀서로서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곡을 제공하며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두 사람은 toku가 MARiA의 가창력을 높이 평가하여 함께 음악을 만들 것을 제안하면서 유닛을 결성하게 되었다. 유닛명은 toku가 아끼던 오르골에 새겨진 프랑스어 "Le Palais de GARNiDELiA"에서 영감을 받았다.
2014년 싱글 "ambiguous"로 메이저 데뷔를 하였으며, 이 곡은 애니메이션 《킬라킬》의 두 번째 오프닝 테마로 사용되어 큰 인기를 얻으며 유닛의 인지도를 높였다.
음악 스타일 및 특징 GARNiDELiA의 음악은 toku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록 요소를 결합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며, MARiA의 힘있고 폭넓은 음역대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역동적이면서도 섬세한 사운드와 강렬한 멜로디 라인을 통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였다. 많은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담당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였고, MARiA는 음악 활동 외에도 독특한 패션 스타일과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주요 작품 GARNiDELiA는 다수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담당했으며, 대표곡으로는 다음과 같다:
- "ambiguous" (애니메이션 《킬라킬》 2기 오프닝 테마)
- "grilletto" (애니메이션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2기 오프닝 테마)
- "BLAZING" (애니메이션 《건담 G의 레콘기스타》 1기 오프닝 테마)
- "Désir" (애니메이션 《Fate/Apocrypha》 1기 엔딩 테마)
- "SPEED STAR" (극장판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별을 부르는 소녀》 주제가)
- "Error" (애니메이션 《그랑블루 판타지 The Animation》 오프닝 테마)
특히, 애니메이션 주제가 외에 오리지널 곡 "극락정토(極楽浄土)"는 독특한 안무 영상과 함께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GARNiDELiA의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