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미국의 전직 중앙정보국(CIA) 요원 발레리 플라임 윌슨(Valerie Plame Wilson)이 2007년에 출간한 회고록이다. 저자는 자신이 CIA에서 근무한 경험과, 2003년 이라크 전쟁 전후에 벌어진 ‘플라임 사건’(Plame affair)에서 자신이 비밀 요원 신분이 언론에 노출된 과정을 상세히 기술한다. 책에서는 정보 기관에서의 업무 방식, 해당 사건으로 인한 개인적·직업적 영향, 그리고 정부의 대응에 대한 저자의 관점을 제시한다. 출판 당시 주요 언론에서 비평과 주목을 받았으며, politieke 스캔들과 정보 보안 문제에 대한 논의의 한 자료로 인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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