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앤섬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식 경기와 행사에서 사용하도록 지정한 기악곡이다. 이 곡은 독일 출신 작곡가 프란츠 람버트(Franz Lambert)가 작곡했으며, 1994년 미국에서 개최된 FIFA 월드컵부터 공식적으로 도입되었다. 경기 시작 전, 양 팀이 입장할 때와 경기 전후에 연주되어 관중에게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곡은 주로 관현악 편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행사에서는 합창단이 가사를 추가한 버전이 사용되기도 한다. FIFA는 이 앤섬을 자체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연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일관된 청각적 상징을 제공한다.
※ 현재까지 확인된 공식 자료에 근거한 내용이며, 추가적인 세부 사항(예: 정확한 편곡 연도, 사용된 악기 구성 등)은 공개된 자료가 제한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