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0일, 초대 챔피언십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나오미 나이트(Naomi Night, 현 나오미)가 세레나를 꺾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신설되었다. 이 챔피언십은 FCW의 여성 디비전을 활성화하고 WWE 본무대로 진출할 미래의 여성 슈퍼스타들을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FCW 디바스 챔피언십은 FCW가 2012년 8월 WWE NXT로 리브랜딩되면서 공식적으로 폐지되었고, 이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마지막 챔피언은 라켈 디아즈(Raquel Diaz)였다. 총 6명의 챔피언이 배출되었으며, 악사나(Aksana)가 166일로 가장 긴 단일 챔피언십 기간을 기록했다. 이 타이틀은 훗날 창설된 WWE NXT 위민스 챔피언십의 전신으로서 그 계보를 잇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