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캔자스시티

FC 캔자스시티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를 연고지로 하던 여자 프로 축구단이다.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National Women's Soccer League, NWSL)에 참가했으며,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활동했다. 리그의 창단 멤버 중 하나이자, 2014년과 2015년에 연이어 NWSL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었다.

역사 FC 캔자스시티는 2012년 11월 NWSL의 창단 멤버로 발표되었다. 초기에는 '블루스(Blues)'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리그의 첫 시즌부터 참여했다. 팀은 첫 시즌인 2013년에 정규리그 2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에서 패배했다. 그러나 2014년과 2015년 시즌에는 각각 시애틀 레인 FC(Seattle Reign FC)를 상대로 우승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2년 연속 NWSL 챔피언십을 제패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 두 번의 우승은 NWSL 초기 역사에 중요한 기록으로 남았다.

이후 팀의 성적은 다소 하락세를 보였고, 재정적인 어려움과 구단주의 변화 등의 문제에 직면했다. 결국 2017 시즌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되었으며, 팀의 선수단 및 운영권은 유타 로열스 FC(Utah Royals FC)로 이전되었다. 유타 로열스 FC는 캔자스시티의 뒤를 이어 NWSL에 참가했다.

홈 경기장 FC 캔자스시티는 주로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쇼프 스포팅 콤플렉스(Swope Soccer Village)를 홈 경기장으로 사용했다. 일부 경기들은 스위쉬파크(Swope Park)에서도 치러졌다.

주요 성과

  • NWSL 챔피언십:
    • 우승: 20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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