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올림피크 도네츠크(FC Olimpik Donetsk)는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Donetsk)시에 기반을 둔 프로 축구 클럽이다. 2001년에 설립되었으며, 초기에는 지역 리그와 우크라이나의 하부 리그에서 활동하였다. 2014시즌에 우크라이나 프리미어 리그(Українська Прем’єр‑Ліга)에 승격하면서 최상위 리그에 첫 등판하였다.
주요 연혁
- 2001년: 클럽 설립.
- 2011년: 우크라이나 퍼스트 리그(2부)에서 승격.
- 2014년: 프리미어 리그 승격, 도네츠크 지역을 대표하는 팀으로서 최초 출전.
- 2014 ~ 2022년: 프리미어 리그에 연속 참가, 최고 순위는 6위를 기록하였다.
- 2022년: 시즌 종료 후 최하위에 머무르면서 프리미어 리그에서 강등, 현재는 우크라이나 퍼스트 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구단 색 및 엠블럼
- 클럽 색: 주 색상은 주황색이며, 보조색으로 흰색이 사용된다. 경기 유니폼과 로고에 주황색이 돋보인다.
- 별칭: “오렌지(Orange)”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이는 클럽 색상에 기인한다.
홈 구장
- 초기에는 도네츠크에 위치한 유빌레이니 스타디움(Yuvileiny Stadium)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였다.
- 2014년 이후 동부 지역의 안보 상황 악화로 인해, 클럽은 일정 기간 동안 키예프(우크라이나 수도) 및 인근 도시의 경기장을 임시 홈 구장으로 활용하였다.
기타 특징
- 클럽은 지역 청년 육성 및 아카데미 운영에 중점을 두어,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2년 이전까지는 도네츠크를 대표하는 문화·체육 기관으로서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된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하였다.
주의: 본 항목에 기재된 내용은 현재까지 확인된 공신력 있는 자료에 기반한다. 최신 시즌 진행 상황이나 구체적인 경기 기록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클럽 웹사이트나 우크라이나 축구 연맹의 발표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