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strophism은 지각(earth's crust)의 변형 과정을 가리키는 지질학 용어로, 주로 습곡(folding)과 단층(faulting) 작용을 포함한다. 이 개념은 지구조론(geotectonics)의 일부로 간주되며, 용암과 같은 용융 물질의 이동을 다루는 화산 활동(volcanism)과 구별된다. Diastrophism은 고체 상태의 점성 지각 물질이 이동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어원은 그리스어 διαστροϕή(diastrophḗ)에서 유래하며, '왜곡, 전위(distortion, dislocation)'를 뜻한다.
분류 및 특징
Diastrophism에 의한 지각 변형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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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곡(Folding): 지층이 압력을 받아 휘어지는 현상으로, 배사구조(anticline)와 향사구조(syncline)가 대표적이다. 퇴적암 지층이 수평을 유지하지 않고 기울어져 있는 것은 diastrophic movement의 시각적 증거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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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층(Faulting): 지각이 파괴되어 암석이 어긋나는 현상이다.
Diastrophic movement는 종종 조산 운동(orogenic movement)이라고도 불리며, 이는 산맥 형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원인에 대한 이론
Diastrophic movement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이론이 존재한다. 주요 가설로는 맨틀(mantle)의 대류에 의해 발생하는 압력, 마그마가 지각을 통과하여 상승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힘 등이 있다. 또한 운석 충돌, 중력과 침식의 복합 작용(예: 산사태, 슬럼핑)에 의한 변형도 포함된다.
Diastrophism 연구는 지각이 구조적 응력(tectonic stresses)에 반응하는 다양한 방식을 포괄한다. 여기에는 대륙 이동과 같은 수평 운동(직선적 또는 회전적), 그리고 암석권(lithosphere)의 수직적 침강 및 융기가 포함된다. 광범위한 지역에서 지층을 변형시키지 않고 발생하는 융기 또는 침강을 조륙 운동(epeirogeny)이라고 한다.
역사적 배경
19세기 말까지 학계에서는 습곡과 단층의 원인이 지구의 점진적 냉각에 따른 수축으로 인한 측방 압축(lateral compression)이라고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오스트리아의 지질학자 에두아르트 쥐스(Eduard Suess)는 그의 저서 Das Antlitz der Erde에서 해수면 변동이 대륙 간에 상호 연관되어 있다는 이론을 제시했다. 미국의 토머스 체임벌린(Thomas C. Chamberlin)은 열수축 대신 중력 수축이 diastrophic movement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미국에서는 1960년대 후반이 되어서야 열대류(thermal convection) 이론이 지구 수축 이론을 대체하게 되었다.
Diastrophism은 현대 지질학 및 지구물리학의 핵심적인 통합 원리 중 하나로, 지구 표면의 지형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