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L-슈퍼컵 2013은 독일 프로축구 연맹(Deutsche Fußball Liga, DFL)이 주관하는 슈퍼컵 경기로, 2013년 7월 27일에 독일 도르트문트의 시그널 이두나 파크(서부스탄디온)에서 열렸다. 2012–13 시즌의 분데스리가 챔피언인 바이에른 뮌헨과 DFB-포칼 우승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맞붙었다.
| 구분 | 내용 |
|---|---|
| 경기 일시 | 2013년 7월 27일 |
| 경기 장소 | 시그널 이두나 파크 (도르트문트) |
| 참석 인원 | 약 52,000명 |
| 주관 기관 | 독일 프로축구 연맹 (DFL) |
| 결과 | 바이에른 뮌헨 2 – 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 득점자 | 토마스 뮐러(23분), 다비드 알라바(71분) |
| 심판 | 마르쿠스 라히트 (독일) |
이 경기는 2010년 이후 재도입된 DFL-슈퍼컵의 네 번째 개최였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연속 2번째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승리로 바이에른 뮌헨은 2013–14 시즌에 앞서 자신들의 우승 분위기를 강화했으며, 도르트문트는 경기 초반 압박에도 불구하고 득점 기회를 놓치면서 패배하였다.
관련 사항
- DFL-슈퍼컵은 매년 분데스리가 우승팀과 DFB-포칼 우승팀(동일 팀일 경우 부문 2위 팀)이 맞붙는 한 경기 형태의 토너먼트이며, 독일 축구계에서는 시즌 개막 전 중요한 경기로 인식된다.
- 2013년 대회는 특별히 경기 진행 방식에 변화가 없으며, 정규시간 내에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린다(본 경기에서는 정규시간 내에 승부가 가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