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4D플렉스(정식 명칭: 씨제이포디플렉스 주식회사, 영문명: CJ4DPLEX Co., Ltd.)는 대한민국의 시뮬레이션 장비 제조 회사로, CJ그룹 계열사인 CJ CGV의 자회사이다. 영화관용 4차원 영화 상영 방식인 4DX와 ScreenX(스크린X) 등의 기술특별관 시스템을 개발하고 보유한 기업이다.
역사 1996년에 설립된 주식회사 시뮬라인(Simuline Inc.)이 모태이다. 시뮬라인은 처음에는 군사용 시뮬레이션 장비를 제작하다가 이후 산업용 및 오락용 시뮬레이션 장비로 사업을 확장하였다. 2003년 일본 세가(SEGA)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장비를 납품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세가가 시뮬라인의 지분을 확보하였다. 시뮬라인과 CJ CGV가 공동으로 영화관용 4차원 상영 방식인 4DX를 개발한 이후, 시뮬라인의 관련 부문이 분사하여 포디플렉스 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이후 CJ CGV가 이 회사를 자회사로 인수하여 CJ 계열에 편입시켰고, 사명을 씨제이포디플렉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다. 2013년 CJ CGV가 시뮬라인의 경영권을 인수하여 CJ 4D플렉스와 동등한 자회사로 편입시켰고, 2016년 10월에는 CJ 4D플렉스가 시뮬라인을 흡수합병하여 기존 시뮬라인 법인은 소멸되었다.
주요 기술
- 4DX: 의자 운동(진동, 기울기), 바람, 안개, 조명, 향기, 물보라 등 다양한 환경 효과를 영화 상영과 동기화하여 관객이 영화 속 장면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상영 시스템이다. 2009년 CGV상암에서 최초로 론칭되었다.
- ScreenX(스크린X): 기존 정면 스크린 외에 영화관 좌우 벽면까지 확장하여 270도 파노라마 영상을 제공하는 다면 상영 시스템이다.
현황 CJ 4D플렉스는 4DX와 ScreenX 시스템을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영화관에 수출하며 글로벌 4D 상영관 시장에서 주요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광덕대로 194)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