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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Devil & the Deep Blue Sea

개념 정의
“Between the Devil & the Deep Blue Sea”(또는 “between the devil and the deep blue sea”)는 두 가지 모두가 바람직하지 않은 선택지 사이에 놓여 곤란한 상황을 가리키는 영어 관용구이다. 흔히 “진퇴양난” 혹은 “진퇴양난에 처한” 상황과 동등하게 해석된다.

어원 및 역사

  • 어원: 이 표현은 18세기 영국 해양 문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Devil(악마)’은 위험한 해협이나 암초를, ‘deep blue sea(깊은 푸른 바다)’는 항해 중에 마주할 수 있는 위험한 대양을 비유한다는 견해가 있다.
  • 최초 기록: 영국 작가 토마스 풀러(Thomas Fuller)의 1651년 저서에서 “between the Devil and the Deep Sea”라는 형태가 등장한다. 이후 18세기 후반부터 “deep blue sea”라는 표현이 흔히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사용 맥락

  • 일상 대화: “I’m between the devil and the deep blue sea about whether to accept the promotion.” (승진을 받아들일지 말지 고민 중이다.)
  • 문학·언론: 19세기·20세기 영미 문학 및 신문 기사에서 두 가지 불리한 선택지 사이의 딜레마를 강조할 때 인용된다.
  • 번역: 한국어에서는 “진퇴양난”, “두 갈래 길이 모두 험난함” 등으로 번역되며, 상황에 따라 유사한 한국어 관용구와 교체해서 사용한다.

관련 표현

  •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돌과 단단한 곳 사이)와 의미상 유사하다.
  • “Between the devil and the deep sea”는 ‘deep blue sea’를 생략한 변형 형태이며, 의미와 용법은 동일하다.

학술적·사전적 인정

  • 옥스포드 영어 사전(Oxford English Dictionary) 및 메리엄-웹스터 사전(Merriam-Webster Dictionary) 등 주요 영문 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 한국어 표준국어사전에 별도 항목으로 수록되지 않으나, 한국어 번역·해석 자료에서 종종 언급된다.

요약
“Between the Devil & the Deep Blue Sea”는 두 가지 모두 불리하거나 위험한 선택 상황을 묘사하는 영문 관용구로, 17세기 영국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전적 정의와 사용 예는 충분히 확인 가능하므로, 추가적인 불확실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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