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aviour(영어: behaviour, 미국식 표기: behavior)는 동물이나 인간이 환경에 반응하여 보이는 일련의 행동 양식을 의미한다. 행동은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차원에서 연구되며,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 내부 동기와 목표, 학습 및 기억 등에 의해 결정된다.
정의
- 행동은 외부 자극에 대한 물리적·생리적 반응, 혹은 내부 상태(감정, 욕구, 의도 등)에 기초한 의식적·비의식적 행위 전체를 포괄한다.
- 심리학에서는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인간·동물의 행동을 연구 대상으로 하며, 행동주의(Behaviorism)는 내적 정신 과정보다 행동 자체에 초점을 맞춘 학파이다.
주요 분야에서의 활용
| 분야 | 설명 |
|---|---|
| 생물학·동물학 | 행동은 종의 생존과 번식에 직결되는 적응 메커니즘으로서, 본능적 행동(선천적)과 학습된 행동(후천적)으로 구분된다. |
| 심리학 | 행동주의는 자극‑반응(S‑R) 관계를 중심으로 행동을 설명한다. 현대 심리학에서는 인지·정서와의 상호작용을 포함한 통합적 접근이 일반적이다. |
| 사회학·인류학 | 사회적 규범, 문화, 집단 규칙 등에 의해 형성되는 사회행동을 연구한다. 예를 들어, 의례·예절은 문화적 행동의 한 형태이다. |
| 경제학·경영학 | 인간의 선택과 행동을 모델링하여 시장 현상·조직 행동을 분석한다. 행동경제학은 비합리적·제한적 합리성을 설명한다. |
어원
- Old French behave ‘다스리다, 관리하다’ → Middle English behave ‘행동하다, 행동 양식’ → Modern English behaviour (영국식) / behavior (미국식).
- 라틴어 habere ‘가지다, 보유하다’가 어근으로 간주되며, ‘보유하고 있는 방식’이라는 의미가 발전된 것으로 추정된다.
관련 개념
- 행동주의(Behaviorism) – 행동 자체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 심리학 이론.
- 행동유전학(Behavioral genetics) – 유전적 요인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
- 행동경제학(Behavioral economics) – 인간의 비합리적·제한된 의사결정 과정을 경제 모델에 반영.
참고 사항
- 본 항목은 “Behaviour”라는 영단어가 가리키는 일반적인 개념에 대한 서술이며, 특정 분야에서 특수하게 정의된 의미(예: 컴퓨터 과학의 ‘behaviour-driven development’)는 별도의 문헌을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