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B.LEAGUE(비리그)는 일본의 프로페셔널 농구 리그이다. 일본농구협회(JBA)와 일본프로농구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2016년 10월에 공식 출범하였다. 리그는 남자부와 여자부를 각각 운영하고, 남자부는 1부 리그인 B1, 2부 리그인 B2, 3부 리그인 B3로 구성된다.
역사
- 출범 배경: 2013년 일본농구협회가 기존의 기업팀 중심 농구 시스템을 탈피하고, 지역 기반의 프로리그를 도입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 시작: 2016년 10월 2일, 첫 시즌(B.LEAGUE 2016-2017)이 시작되었으며, 초기에는 12개 팀이 B1에 참가하였다.
구조 및 운영
| 구분 | 리그 | 팀 수 (2023‑24 시즌 기준) | 승격·강등 제도 |
|---|---|---|---|
| 남자부 1부 | B1 | 24팀 (동·서부 컨퍼런스로 구분) | 하위 팀은 B2로 강등, B2 상위 팀은 승격 |
| 남자부 2부 | B2 | 24팀 | 상위 팀은 B1 승격, 하위 팀은 B3 강등 |
| 남자부 3부 | B3 | 12팀 이상 (지역 예선제) | 승격·강등은 시즌 종료 후 평가 |
| 여자부 | W.LEAGUE (별도 운영) | 12팀 | 현행 제도는 승격·강등 없음 |
- 시즌 일정: 정규 시즌은 보통 10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진행되며, 이후 플레어오프(플레이오프)가 진행된다.
- 플레어오프: B1에서는 각 컨퍼런스 상위 6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주요 팀
- 시마네 레드아미(Shimane Red Arms) – 최초 창단 팀 중 하나이며, 2020년 B1 챔피언을 차지하였다.
- 오사카 엔진스(Osaka Engines) – 오사카를 연고로 하는 팀으로, 높은 관중 수와 지역 마케팅으로 주목받는다.
- 도쿄 알라데이즈(Tokyo Alades) – 도쿄에 기반을 둔 팀이며, 여러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외국인 선수 및 규정
- 각 팀은 경기당 최대 3명까지 외국인 선수를 등록할 수 있다.
- 외국인 선수는 아시아 국가(특히 필리핀, 한국, 중국 등) 출신도 포함될 수 있다.
중계 및 팬 문화
- 경기는 주로 일본의 지상파와 케이블 스포츠 채널(스카이프라임 등)에서 중계된다.
-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DAZN 등)에서도 실시간 중계가 제공된다.
- 각 팀은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학교 방문, 농구 교실 등 팬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정 및 후원
- 리그 전체는 일본 기업(예: 소니, 파나소닉) 및 지역 비즈니스의 스폰서를 통해 재정을 확보한다.
- 개별 팀은 지역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 후원을 받는다.
현황 (2023‑2024 시즌)
- B1은 24팀으로 확대되었으며,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약 3,500명 정도이다.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중 제한 조치가 해제되면서 경기장 방문율이 회복되고 있다.
참고
- 공식 웹사이트: https://www.bleague.jp/
- 일본농구협회(JBA) 발표 자료 및 연도별 리그 연감
위 내용은 현재까지 공개된 공식 자료와 신뢰할 수 있는 보도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미확인 정보는 포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