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revoir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감탄사(interjection)로, 헤어질 때 사용하는 작별 인사 표현이다. 영어의 "goodbye"에 해당하며, 특히 일시적인 이별이나 추후 재회를 전제로 한 작별을 의미한다. 영구적인 이별을 뜻하는 adieu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어원: "Au revoir"는 프랑스어 구문으로,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to the seeing again", 즉 "다시 만날 때까지"라는 뜻이다. 이는 전치사 au("to the")와 동사 revoir("다시 보다, 다시 만나다")의 결합으로 이루어졌다. Revoir는 고대 프랑스어 reveoir(12세기)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다시 라틴어 revidere에서 비롯되었다. 라틴어 revidere는 접두사 re-("다시, 다시 한 번")와 videre("보다")가 결합한 형태이다. 영어권에서는 1690년대부터 사용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의미와 용법: 프랑스어에서 "au revoir"는 가장 표준적이고 중립적인 작별 인사로, 격식과 비격식 상황 모두에서 두루 사용된다. 프랑스에서는 상점이나 식당 등에서 떠날 때 "au revoir"를 말하지 않는 것은 무례한 행동으로 간주될 정도로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사회적 관습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어로는 "안녕히 가세요", "또 만나요" 등으로 번역될 수 있다.
발음: 프랑스어 발음은 /o ʁə.vwaʁ/이며, 영어권에서는 /ˌoʊ.rə ˈvwɑːr/ 또는 /ˌɔːr ˈvwɑːr/로 발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