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

A4는 국제 표준화 기구(ISO)에서 제정한 종이 규격인 [[ISO 216]]에 속하는 용지 크기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표준 용지이다. 치수는 가로 210mm, 세로 297mm이며, 가로세로 비율은 ${\displaystyle 1:{\sqrt {2}}}$ (약 1:1.414)을 유지한다.

개요

A4 용지는 [독일 표준 협회]에서 1922년 제정한 [[DIN 476]] 규격에서 유래했으며, 이후 국제적으로 채택되어 ISO 216 표준이 되었다. ISO 216 규격의 핵심 원리는 다음과 같다:

  • 가장 큰 용지인 A0의 면적을 1제곱미터로 정한다.
  • 각 용지를 긴 변을 따라 정확히 절반으로 자를 때마다 다음 번호의 용지(A1, A2, A3, A4 등)가 되도록 한다.
  • 이 과정에서 모든 용지의 가로세로 비율이 ${\displaystyle 1:{\sqrt {2}}}$ 로 일정하게 유지되어, 확대 또는 축소 인쇄 시 비율이 흐트러지지 않고 왜곡 없이 콘텐츠를 축소하거나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A4는 A0 용지를 면적 기준으로 1/16로 줄인 크기로, A0를 4번 절반으로 나눈 크기에 해당한다.

치수

A4 용지의 정확한 치수는 다음과 같다.

  • 가로: 210mm (8.27인치)
  • 세로: 297mm (11.69인치)

활용

A4 용지는 보고서, 편지, 공문서, 인쇄물, 학교 과제, 사무실 서류 등 다양한 문서 작성 및 출력에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용지 크기이다. 북아메리카(미국, 캐나다, 멕시코 일부)와 필리핀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표준 사무용 용지로 채택되어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주로 '레터(Letter)' 크기(215.9mm × 279.4mm)가 사용된다.

관련 규격

ISO 216 규격에는 A 시리즈 외에도 B 시리즈(주로 책, 포스터, 큰 인쇄물 등)와 C 시리즈(봉투 등)가 존재하며, 모두 A 시리즈와 동일한 ${\displaystyle 1:{\sqrt {2}}}$ 비율 원칙을 따른다. A0, A1, A2, A3, A5 등은 A4와 같은 원리로 크기가 정해진다. 예를 들어 A3는 A4의 두 배 크기이며, A5는 A4의 절반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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