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0은 미국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미국 공군과 영국 공군이 주로 사용한 경폭격기이자 근접지원기인 다글러스(A-20) 하보크(Douglas A‑20 Havoc) 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개요
- 제조사: 다글러스 항공(Douglas Aircraft Company)
- 첫 비행: 1939년 9월 2일
- 양산 기간: 1940 ~ 1945년
- 주요 임무: 저고도 폭격, 야간 폭격, 전술 정찰, 화재 방지(전방 조명), 어뢰 투하 등
주요 사양 (A‑20G 형식)
| 항목 | 내용 |
|---|---|
| 엔진 | 2 x Pratt & Whitney R‑2800-31 고성능 18기통 터보프롭 엔진, 각각 약 2,000 hp |
| 최대 비행 속도 | 약 515 km/h (320 mph) |
| 전투 반경 | 약 600 km (370 mi) |
| 최대 이륙 중량 | 약 11,500 kg (25,350 lb) |
| 탑재 가능한 무장 | 4 × 12.7 mm 기관총 또는 2 × 20 mm 기관포, 최대 1,200 kg(2,650 lb) 폭탄/탄두 |
| 승무원 | 2명(조종사, 방공/무장 담당) |
개발 배경 및 운용 역사
- 1930년대 말, 미국군은 전술 폭격용 경폭격기 개발을 요구했으며, 다글러스는 이를 토대로 A‑20을 설계하였다.
- 초기 모델은 A‑20A·B·C 등으로 시험 및 초기 생산이 이루어졌으며, 이후 야간 폭격과 화재 방지를 위한 전조등(전조등 부착) 적용 등으로 A‑20G·H·J 형식이 도입되었다.
- 전쟁 초기에는 미국·영국·소련·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 등 다수 연합국이 운용했으며, 특히 영국 공군은 야간 폭격에 특화된 A‑20G를 많이 사용하였다.
- 태평양 전선에서는 연합군이 일본 제국의 섬들에 대한 저고도 폭격 및 지원 임무에 활용하였다.
- 전쟁 말기에 미국은 A‑20 대신 보다 큰 제트 전투기와 투톤 폭격기로 교체하면서 생산이 종료되었다.
파생 기종 및 변형
- A‑26 인베이더: A‑20의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후기형 경폭격기/근접지원기이며, 전후에도 미공군에서 오랫동안 운용되었다.
- 다글러스 B-20: 해군용으로 개조된 변형으로, 수송 및 정찰 임무에 사용되었다.
현재 상황
- 전후 현역 군에서 A‑20은 퇴역했으며, 현재는 박물관 전시용으로 보존된 항공기가 전 세계에 소수 남아 있다.
참고: 위 내용은 기존 공인된 항공역사 자료와 군사 기록에 근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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