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미터 달리기는 육상 경기 중 중거리 달리기 종목에 속하는 경기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현재의 World Athletics)이 주관하는 주요 대회에서 공식적으로 시행된다. 이 종목은 트랙 1주(400미터)를 두 바퀴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선수들은 지정된 레인에서 출발하여 첫 번째 코너를 지나는 일정 구간까지는 레인을 유지한 후, 이후에는 자유롭게 레인을 이동할 수 있다. 이 경기에서는 스피드와 지구력의 균형이 요구되며, 일반적으로 육상 선수들이 400미터와 1500미터 사이의 중간 거리에서 전략적 주배와 페이스 조절 능력을 평가받는다.
올림픽과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800미터 달리기는 남자와 여자 부문 모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있다. 역사적으로는 1900년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800미터가 최초로 도입되었으며, 여자 800미터는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후,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가 1960년대부터 다시 복귀하여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 종목의 세계 기록은 World Athletics에 의해 공식 인증되며, 남자 및 여자 부문 각각의 최고 기록 보유자는 공개된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확한 최신 기록은 World Athletics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나, 이 문서에서는 기록의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하지 않는다.
800미터 달리기는 전략적 요소가 두드러지는 종목으로, 선수들은 경기 초반 페이스 조절, 중반 위치 확보, 마지막 직선 구간에서의 스프린트 능력이 중요하다. 다양한 전략이 사용되며, 도핑 및 규정 위반 사례가 과거 일부 지적된 바 있으나, 공식적인 조사 결과는 해당 사례별로 다름으로써 포괄적인 판단은 어렵다.
전반적으로 800미터 달리기는 육상 경기에서 전통과 경쟁을 겸비한 핵심 중거리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