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4년

794년은 율리우스력의 평년으로, 금요일로 시작하는 해이다. 서력기원 794년, 단기 3127년, 불기 1338년이다. 이 해에는 일본의 수도가 헤이안쿄로 이전되어 헤이안 시대가 시작되었으며, 유럽에서는 프랑크푸르트 공의회가 열려 아돕시오니즘이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사건

일본

  • 일본에서 간무 천황(桓武天皇)이 헤이조쿄(나라)에서 나가오카쿄(長岡京)를 거쳐 새로운 수도 헤이안쿄(平安京, 현재의 교토)로 천도하였다. 이는 헤이안 시대(平安時代)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으로, 이후 약 400년간 일본의 정치,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다. 헤이안 시대는 귀족 문화가 번성하고 국풍 문화(国風文化)가 발전한 시기로 평가받는다.

유럽

  • 프랑크 왕국의 카롤루스 대제가 소집한 프랑크푸르트 공의회가 개최되었다. 이 공의회에서 예수의 신성을 부인하는 아돕시오니즘(Adoptionism)이 이단으로 공식적으로 규정되었고, 니케아 공의회 및 제2차 니케아 공의회의 결정 사항이 재확인되었다. 이 공의회는 카롤루스 대제가 교회의 교리 문제에 깊이 관여하여 자신의 권위를 확립하려 한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이다.

한반도

  • 한반도에서는 신라가 번영하던 시기였다. 구체적으로 794년에 특기할 만한 큰 국제적 사건은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신라는 당나라 및 일본과 교류하며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었다.

탄생

  • 이 해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유명 인물은 없다.

사망

  • 이 해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유명 인물은 없다.

같이 보기

  • 793년
  • 795년
  • 헤이안 시대
  • 카롤루스 대제
  • 간무 천황
  • 프랑크푸르트 공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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