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771(칠백칠십일)은 770보다 크고 772보다 작은 자연수이다. 읽는 법은 '칠백칠십일', 세는 법은 '칠백일흔하나', 한자로는 '칠백칠십일(七百七十一)'로 표기한다. 로마 숫자로는 DCCLXXI이다.
수학적 성질
771은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3 × 257이다. 약수는 1, 3, 257, 771로 총 4개이며, 진약수의 합은 261이므로 771은 부족수에 해당한다. 또한 233번째 반소수(반소수)이다.
771은 연속하는 세 소수의 합으로도 나타낼 수 있는데, 251 + 257 + 263 = 771이다. 이 성질을 지닌 앞의 수는 749, 다음 수는 789이다.
과학 분야
정771각형은 작도가 가능하며, 771 리베라는 소행성의 명칭이다.
교통 및 군사
- 항공: 아프리키야 항공 771편 추락 사고가 2010년에 발생한 바 있다.
- 영국 해군 항공대인 771 해군 항공대가 과거에 존재했다.
- U-771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사용한 군용 잠수함이다.
문화유산
대한민국의 보물 제771호는 '반야바라밀다심경략소(언해)'이다.
기타
연도로서는 771년과 기원전 771년이 있다. 한글 '끼'와 숫자 표기상 모양이 유사하다는 점이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언급되기도 한다. 또한 일부 대중 문화 콘텐츠에서 숫자 771이 특정 사물이나 인물의 고유 번호로 사용된 사례가 확인되나, 이는 개별 맥락에 한정된 용례이다.
한편, 수비학·영성 분야에서 771은 '엔젤 넘버'(천사 숫자)로서 해석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개념이 아닌 신념 체계에 기반한 해석으로서 학술적·백과사전적 근거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