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은 2024년 3월 29일부터 2024년 5월 18일까지 SBS에서 방영된 금토 드라마이다. 극본은 김순옥, 연출은 오준혁과 오송희가 맡았으며, 제작사는 초록뱀미디어와 스튜디오S이다. 총 16부작으로 편성되었으며, 시청 등급은 15세 이상 시청가(8회는 19세 이상 시청가)이다.
이 작품은 2023년에 방영된 〈7인의 탈출〉의 두 번째 시즌으로, '7인의 탈출 시리즈'의 완결편에 해당한다. 초기 제목은 〈7인의 탈출 II〉였으며, 시즌 1을 연출했던 주동민 감독이 하차하고 공동 연출을 맡았던 오준혁 감독이 단독 연출을 맡았다. 제작비는 약 470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줄거리 개요
드라마는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를 기획의도로 한다. 시즌 1에서 막강한 권력을 손에 넣은 절대악 '매튜 리'(엄기준 분)와 지옥에서 돌아온 '민도혁'(이준 분)의 복수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된 인물들 간의 대립과 공조를 그렸다. 시즌 1에서 딸 방다미의 죽음을 목격한 '금라희'(황정음 분)가 각성하여 매튜 리에 맞서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가 주요 축을 이룬다.
주요 출연진
- 엄기준 - 매튜 리(심준석) 역
- 황정음 - 금라희 역
- 이준 - 민도혁 역
- 이유비 - 한모네 역
- 신은경 - 차주란 역
- 윤종훈 - 양진모 역
- 조윤희 - 고명지 역
- 조재윤 - 남철우 역
- 윤태영 - 강기탁 역
- 이정신 - 황찬성(메두사) 역 (시즌 2부터 합류)
방영 정보 및 시청률
방송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9시 50분이었다. OTT 다시보기는 웨이브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제공되었으며, 넷플릭스에서는 시청이 불가능하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평균 2~4%대를 기록하였으며, 1회 최고 시청률(4.4%)을 최종회에서도 넘기지 못하면서 전작 대비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2024년 SBS 금토 드라마 중 유일하게 흥행에 실패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수상
2024년 SBS 연기대상에서 최유주가 신인연기상(여자), 심이영이 시즌제드라마 여자조연상, 이유비가 시즌제드라마 여자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