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670년은 기원후 670년(CE)으로, 서력기원(Anno Domini) 연대 표기법에 따라 7세기 중반에 해당한다. 그레고리력(Gregorian calendar) 이전의 율리우스력(Julian calendar) 기준으로는 같은 연도이며, 동아시아에서는 천간지지(天干地支) 체계에 따라 ‘정축(丁丑)’의 해에 해당한다.
주요 사건 및 상황
| 지역 | 주요 상황·사건 |
|---|---|
| 동아시아(고구려·백제·신라 등) | 신라 제31대 왕인 문무왕(在位 661‑681) 시기에 해당한다. 문무왕은 신라의 영토 확대와 외교·문화 발전을 추진했으며, 670년에도 삼국 간 전쟁·동맹 관계가 지속되었다. 구체적인 연도별 전투·조약에 관한 상세 기록은 제한적이다. |
| 동아시아(당나라) | 당·신라 동맹이 유지되는 시기이며, 당은 서역(서부 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에서 군사·외교 활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670년 자체에 대한 구체적 사건 기록은 부족하다. |
| 서유럽(비잔티움 제국) | 비잔티움 제국은 아랍 제국과 초기 충돌을 겪고 있었으며, 670년경에는 아라비아 반도의 이슬람 연합군이 동부 지중해 지역에 대한 원정 활동을 강화하고 있었다. 다만, 연도별 구체적 전투 기록은 제한적이다. |
| 아라비아 반도(우마이야 칼리프국) | 우마이야 제국(아랍 제국)의 급속한 팽창 시기이며, 670년에는 이집트, 시리아, 팔레스타인 등 지중해 연안 지역을 장악한 상태다. 당시 칼리프는 무아위야 1세(재위 661‑680)이다. |
| 아프리카 | 북아프리카에서는 무아위야 칼리프국이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었으며, 서부 아프리카의 초기 이슬람 전파가 진행 중이었다. |
| 미주·오세아니아 | 기록된 역사 자료가 부족해 연도별 구체적 사건 파악이 어렵다. |
문화·학술
- 동아시아: 신라에서는 불교가 국가적 후원을 받으며 사찰 건축과 불교 예술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문무왕 시대에는 법전 정비와 교육 제도가 강화되었다.
- 서유럽: 라틴어가 학문·교회 언어로 사용되었으며, 기독교 교리와 수도원 문화가 중심을 이룬다.
- 아라비아: 아랍어가 공식 언어이며, 쿠란(코란) 해석 및 이슬람 법학이 발전하고 있었다.
연표상의 위치
- 660년 – 669년: 7세기 7번째 10년대(660‑669년)
- 670년 – 679년: 7세기 8번째 10년대(670‑679년)
비고
- 670년에 대한 구체적인 사건 기록은 일부 지역에 한정되어 있으며, 특히 동아시아와 중동 지역에서는 연도별 사료가 제한적이다.
- 위 표에 제시된 내용은 현재까지 확인된 사료 및 학술 자료에 기반한다. 추가적인 고고학·문헌 연구가 진행될 경우, 연도별 상세 내용이 보완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