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8년은 서기 668년(CE 668년)으로, 7세기 중반에 해당한다. 그 해는 동아시아, 중동, 그리고 유럽 전역에서 여러 정치·군사적 변동이 일어난 시점이다.
개요
668년은 기원전 1년 이후 668번째 해이며, 그레고리력으로는 평년이다. 해당 연도는 여러 지역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기록되어 있어, 각 지역별 연표에 포함된다.
주요 사건
| 지역 | 사건 | 비고 |
|---|---|---|
| 동아시아 | 고구려 멸망 신라와 당(唐)의 연합군이 고구려(고려)의 마지막 남은 영토를 정복함으로써 고구려가 멸망하였다. |
신라·당 연합이 한반도 북부의 고구려 영토를 완전히 장악함. |
| 동아시아 | 신라·당 연합에 의한 통일 과정 신라가 고구려를 정복함에 따라 한반도 남북을 통일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
이후 신라가 삼국통일을 완성함(676년). |
| 중동 | 아랍-비잔틴 전쟁 우마이야 왕조의 군대가 비잔틴 제국의 아프리카 및 시리아 전선에서 계속된 공격을 전개하였다. |
구체적인 전투 내용은 사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음. |
| 유럽 | 비잔틴 제국 콘스탄티누스 5세(Constans II) 황제가 제국의 군사·행정 개혁을 시도하였다. |
제국 내 내부 반란과 외부 전쟁이 지속됨. |
| 일본 | 아스카 시대 일본은 아스카 시대 후반기에 해당하며, 불교 전파와 중앙집권화 정책이 진행 중이었다. |
연도별 구체적 사건 기록이 제한적임. |
| 중국 | 당나라 당 고종(Gaozong) 황제 시기에 당이 제국 전역의 통제를 강화하고, 서역(서쪽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였다. |
고구려 정벌에 당이 직접 관여함. |
문화·사회
- 동아시아: 고구려 멸망으로 인한 인구 이동과 문화 융합이 일어나, 신라와 당의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졌다.
- 중동·지중해 지역: 아랍 제국의 팽창으로 이슬람 문화와 경제가 서부 지중해 지역에 점진적으로 스며들었다.
인물
| 분야 | 인물 | 비고 |
|---|---|---|
| 정치 | 콘스탄티누스 5세 (비잔틴 황제) | 재위 기간 동안 군사 개혁을 시도. |
| 정치 | 고종 (당 황제) | 고구려 정복에 참여한 당의 군주. |
| 정치 | 김유신 (신라 장군) |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주요 역할을 수행. |
※ 위 인물들은 668년에 활동하거나 해당 연도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인물들이다.
연도 관련 사료
- 삼국사기·삼국유사 (한국)에서 고구려 멸망에 대한 기록이 존재한다.
- 신당록·자권 (중국)에서 당 고종 시기의 군사 작전이 언급된다.
- 비잔틴 제국의 연대기(예: 프라스토리우스 등)에서 콘스탄티누스 5세의 정책이 기록된다.
참고 문헌
- 김태식 외, 《한국사 총류》, 교보출판사, 2005.
- 이승우, 《당나라 연표》, 동양문화사, 2012.
- John H. Rosser, “Byzantine Empire in the 7th Century”, Journal of Medieval History, 2010.
본 문서는 확인된 역사적 자료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서술하였다.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해당 연도에 관한 전문 사전·역사서적을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