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년

514년은 율리우스력으로 목요일로 시작하는 일반적인 해이다. 6세기(501년 ~ 600년)의 14번째 해이다.


개요

514년은 동로마 제국, 서로마 제국의 멸망 후 여러 게르만 왕국들이 자리 잡는 서유럽, 그리고 중국의 남북조 시대, 한반도 삼국 시대 등 다양한 문명이 공존하고 변화하던 시기였다.

사건

한반도

  • 신라: 지증왕이 사망하고, 그의 아들인 법흥왕이 신라의 제23대 왕으로 즉위한다. 법흥왕은 율령 반포, 불교 공인, 병부 설치 등을 통해 신라의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 백제: 무령왕의 치세가 계속되고 있었다. 무령왕은 중국 남조 양나라와의 외교 관계를 활발히 하며 선진 문물을 받아들였다.
  • 고구려: 문자명왕의 치세가 이어졌다. 고구려는 남쪽으로는 신라와 백제, 북쪽으로는 북위와 대치하며 국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시아

  • 중국: 북위(北魏)와 양(梁)나라의 남북조 시대가 계속되고 있었다. 양나라의 무제(武帝)는 불교를 장려하며 문화적 번성을 이끌었다.

유럽

  • 동로마 제국: 동로마 제국의 황제 아나스타시우스 1세의 치세가 계속되었다. 교황 호르미스다(Hormisdas)는 동로마 제국의 황실과 아카키우스 분열(Acacian Schism)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 서유럽: 동고트 왕국의 테오도리쿠스 대왕이 이탈리아를 지배하며 번영을 누리고 있었다. 프랑크 왕국은 클로비스 1세 사후 분할 통치되면서 점차 세력을 확장하고 있었다.

탄생

  • 해당 연도에 대한 구체적인 인물 정보는 부족하다.

사망

  • 신라: 지증왕 (재위 500년 ~ 514년)

같이 보기

  • 6세기
  • 법흥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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