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5000엔 지폐(일본어: 五千円紙幣 고센엔시헤이)는 일본 엔(JPY)의 고액 지폐 중 하나로, 흔히 “오천엔권”이라고도 불린다. 액면가가 5,000엔이며, 일본은행(日本銀行)이 발행한다.
역사와 시리즈
- C호권: 1957년 10월 1일 발행 시작, 앞면에 쇼토쿠 태자, 뒷면에 일본은행 본점이 그려졌다. 1986년 1월 4일에 발행이 중단되었다.
- D호권: 1984년 11월 1일 발행 시작, 앞면에 니토베 이나조, 뒷면에 후지산을 묘사하였다. 2007년 4월 2일에 발행이 중단되었다.
- E호권: 2004년 11월 1일 발행 시작, 앞면에 히구치 이치요, 뒷면에 오가타 고린의 붓꽃 그림을 담았다. 2023년 4월 2일까지 유통되었다.
- F호권: 2024년 7월 3일 도입된 최신 시리즈로, 앞면에 현대 화가 쓰다 우메코(쓰다 우메코)의 초상이 그려져 있다. 뒷면에는 등나무꽃이 묘사된다.
디자인·규격
- 크기: 가로 155 mm, 세로 76 mm (D·E·F 호권은 동일)
- 재질: 고품질 무취수 섬유와 특수 잉크를 사용한 방지 위조 기술 적용.
- 앞면 인물: 시리즈에 따라 쇼토쿠 태자, 니토베 이나조, 히구치 이치요, 쓰다 우메코 등 일본 역사·문화 인물을 채택하였다.
- 뒷면 이미지: 후지산, 일본은행 본점, 붓꽃, 등나무꽃 등 자연·건축물 요소가 사용되었다.
유통 현황
현재 발행 중인 5000엔 지폐는 F호권이며, 일본 내 유통 및 국제 무역에서 고액 화폐로 쓰인다. 이전 시리즈는 수집가용으로 남아 있으며, 일부는 은행에서 교환이 제한될 수 있다.
관련 주제
- 오천엔권 – 5000엔 지폐를 일컫는 일반 명칭.
- 일본은행권 –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발행하는 모든 지폐와 동전을 총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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