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은 자연수이며 339와 341 사이에 위치한다. 10진법에서 340은 3·10² + 4·10¹ + 0·10⁰ 형태로 표현된다. 약수는 1, 2, 4, 5, 10, 17, 20, 34, 68, 85, 170, 340이며, 특히 340은 2와 5의 배수이므로 10의 배수인 20과도 공통된 약수를 가진다. 짝수이자 5의 배수이기에 10진법에서 끝자리가 0인 수들 중 하나이다.
수학적 성질로는 340이 2와 5의 최소공배수인 10에 34를 곱한 결과라는 점이 있다. 또한 340은 4와 85의 곱이며, 85는 5·17이므로 340 = 2·2·5·17·2로 소인수분해된다. 이로써 340은 2³·5·17의 형태를 가진다. 제곱수나 완전수와는 관계가 없으며, 완전제곱수와 완전입방수 사이에 위치한다.
역사적으로는 서기 340년(AD 340)이 서구 역사에서 중요한 시기로, 로마 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공식 인정하기 전후의 시기이다. 이 시기에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2세가 즉위했으며, 동로마 제국과 서방 제국 간의 정치적 갈등이 이어졌다. 또한 동아시아에서는 삼국시대가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고구려·백제·신라가 각각 영토 확장과 내부 개혁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연대적 배경은 340이라는 수가 연표상에서 의미를 갖게 만든다.
과학 분야에서 340은 특정 물리량의 표준값이 아니다. 하지만 파장의 단위인 나노미터(nm)로 340 nm는 자외선 영역에 해당한다. 해당 파장은 DNA 흡수 스펙트럼의 최댓값 근처에 위치하여, 생물학적 실험에서 자외선 조사 시 참고값으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전자기 스펙트럼에서 340 THz는 가시광선 근접 적외선 영역에 해당한다.
문화적 사용 사례로는 한국어에서 '340'이라는 숫자가 별다른 상징적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서 특정 일련번호, 제품 모델명, 혹은 게임 아이템 번호 등으로 사용될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숫자 자체보다는 해당 문맥에서 부여된 의미가 중요하다.
요약하면, 340은 수학적·역사적·과학적 측면에서 각각 고유한 특성을 지니는 정수이며, 일반적인 문화적 상징성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