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프롬 헬(영어: 3 from Hell)은 2019년에 공개된 미국의 공포 영화로, 롭 좀비(Rob Zombie)가 감독, 각본, 공동 제작을 맡았다. 2003년작 《하우스 오브 1000 코프시스》와 2005년작 《데블스 리젝트》로 이어지는 파이어플라이(Firefly)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개요 영화는 전작 《데블스 리젝트》의 총격전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베이비 파이어플라이(셰리 문 좀비), 오티스 드리프트우드(빌 모슬리), 캡틴 스폴딩(시드 헤이그)이 체포되어 재판을 받고 종신형을 선고받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캡틴 스폴딩은 사형에 처해지고, 오티스는 이복형제 윈슬로 "폭시" 콜트레인(리처드 브레이크)의 도움으로 탈옥한 뒤 함께 베이비를 교도소에서 빼내 멕시코로 도주한다. 이후 멕시코의 한 마을에서 복수를 위해 쫓아온 적들과 대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작 및 개봉
- 주 촬영은 2018년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었다.
- 예산은 약 300만 달러였으며, 박스오피스 수익은 약 220만 달러를 기록했다.
- 2019년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페이톰 이벤츠(Fathom Events)를 통해 특별 상영되었고, 이후 10월 15일 DVD와 블루레이로 출시되었다.
- 시드 헤이그는 건강 문제로 당초 계획보다 적은 분량으로 출연하였으며, 이 영화가 그의 사망(2019년 9월 21일) 전 마지막으로 개봉된 작품이 되었다.
평가
-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 신선도 지수 58%(38개 리뷰 기준)를 기록했으며, 평균 평점은 5.6/10이다.
- 메타크리틱(Metacritic)에서는 5개 리뷰 기준 50점(혼합적 또는 평균적 평가)을 받았다.
- 일부 평론가는 전작의 공식을 반복하는 데 그쳤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팬 서비스에 치우쳤다는 평가가 있었다. 반면, 롭 좀비 특유의 미학과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도 존재한다.
참고 이 영화는 시드 헤이그(캡틴 스폴딩 역)의 유작이 되었으며, 그의 사망은 개봉 직후인 2019년 9월 21일에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