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5mm는 구경 23 mm, 탄피 길이 115 mm인 리필식 탄약(카트리지)으로, 주로 소련·러시아에서 개발된 자동포 및 경대공포에 사용된다. 가장 널리 알려진 적용 사례는 2인승 대공포 ZU‑23‑2와 그 개량형 ZU‑23‑2M, 그리고 23 mm 자동포 KS‑23·ZS‑23 등에 채용된 점이다.
개요
- 구경: 23 mm (탄두 직경)
- 탄피 길이: 115 mm
- 케이스 형태: 리필식 (리프릴) 탄피, 비공구(비스팅)형이 일반적
- 주요 탄두 종류: 고폭탄(HEDP), 연막탄, 연료‑탄소탄(FP), 관통탄(AP) 등
역사·개발 배경
23×115mm 탄약은 1960년대 초반 소련군의 경대공포 전력 강화를 위해 개발되었다. 당시 소련은 기존 23 mm 포(예: ZU‑23)와 호환 가능한 탄약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물자 보급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이후 동유럽·아시아 여러 국가로 수출·복제되면서 다양한 변형이 등장하였다.
주요 적용 무기체계
| 무기 | 제조·운용국 | 비고 |
|---|---|---|
| ZU‑23‑2 | 소련(현재 러시아) | 2인승 고정식 대공포, 23 mm 자동포 |
| ZU‑23‑2M | 러시아 | ZU‑23‑2 개량형, 전자식 조준·자동장전 시스템 포함 |
| KS‑23 / ZS‑23 | 소련(러시아) | 저압 대전차·폭발 탄두용 자동포 |
| 23 mm 기관포 (예: GSh‑23) | 러시아 | 항공기 및 차량 탑재용 기관포와도 연계 사용 |
기술적 사양
- 발사 가스 압력: 약 2,200 bar (탄두·발사장치에 따라 차이)
- 총 탄중량: 약 175 g ~ 215 g (탄두 종류에 따라 상이)
- 유효 사거리: 2 km 이하(대공용), 지상 목표에는 2 km ~ 2.5 km 정도 활용
- 초당 발사속도: 400 ~ 600발/분(무기 시스템에 따라 다름)
사용 국가 및 현황
23×115mm 탄약은 러시아를 비롯해 구소련 연방 국가들, 동유럽, 중동·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현재도 운용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현지 생산 혹은 현지 기업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탄약을 제조하고 있다. 현대 전투 상황에서는 무인기·헬리콥터 등 저고도 항공 목표물에 대한 방어용으로 주로 활용되며, 일부 최신 대공 체계에서는 더 큰 구경(30 mm, 35 mm)으로 전환되는 추세가 있다.
참고 사항
- 탄약의 정확한 물리적 특성(예: 탄두 무게, 추진제 조성 등)은 제조사 및 탄두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구체적인 무기 체계별 매뉴얼을 참조해야 한다.
- 23×115mm은 동일 구경이지만 다른 길이(예: 23×152 mm)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이 문서는 현재까지 공개된 군사·방위 관련 문헌과 공개된 기술 자료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며, 최신 무기 체계에 대한 상세 사양은 군사 기밀에 해당할 수 있어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