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페루 대통령 선거는 페루 공화국에서 2021년 4월 11일에 실시된 제1차 총선거와, 2021년 6월 6일에 실시된 결선투표(결선투표)로 구성된 대통령 선거이다.
선거 개요
- 제1차 투표: 2021년 4월 11일에 실시되었으며, 득표율 50% 이상을 얻은 후보가 없는 경우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 결선투표: 2021년 6월 6일에 실시되었으며, 제1차 투표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상위 두 후보가 경쟁하였다.
주요 후보
- 페드로 카스티요(프리노샤당, 자유당)
- 직업: 초등학교 교사 출신
- 공약: 교육·보건 확대, 농민·노동자 지원, 채굴 및 광산 산업 규제 강화 등
- 케이코 후지모리(픽시당, 국민당)
- 직업: 전 국회의원,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딸
- 공약: 경제 성장 지속, 투자 유치 확대, 치안 강화 등
선거 결과
- 제1차 투표: 페드로 카스티요가 약 19%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케이코 후지모리는 약 15%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하였다.
- 결선투표: 2021년 6월 6일 시행된 결선투표에서 페드로 카스티요가 약 50.1%의 득표율로 승리하였다. 공식 결과에 따라 카스티요는 2021년 7월 28일에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선거 과정에서 주요 이슈
- 투표 부정 논란: 결선투표 이후 케이코 후지모리 측은 부정 투표 및 전자 투표 시스템의 오류를 주장하며 법적 절차를 진행하였다. 페루 선거감독기관인 ONPE(Organismo Nacional de Procesos Electorales)는 공식 결과를 유지하였으며, 대법원도 이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렸다.
- 사회적 분열: 후보 간 이념적 차이가 크게 대립함에 따라 선거 기간 동안 사회적 갈등이 표면화되었다. 특히 도시와 농촌 지역, 좌파와 우파 사이의 지지 기반 차이가 뚜렷했다.
- 코로나19 영향: 선거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진행되어, 방역 지침에 따라 투표소 운영 및 사전 투표가 제한되었다. 이는 투표율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선거 이후
- 정책 방향: 대통령 취임 후 카스티요 정부는 농업 및 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 국가 자원에 대한 재분배 정책을 시도하였다.
- 정치적 환경: 결선투표 결과에 대한 법적 다툼과 사회적 의견 차이로 인해 국회의 구성 및 입법 과정에서 연속적인 협상이 필요했다.
주의: 위 내용은 2021년 페루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공인된 자료와 보도에 기반한 정보이다. 최신 상황이나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공식 선거기관인 ONPE 및 페루 정부 발표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