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태풍

개요
2021년 태풍은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북태평양·동중국해·남중국해·대한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열대 저기압 중, 태풍 강도(최대 풍속이 33 m·s⁻¹ 이상)로 성장한 시스템을 총칭한다. 매해 5월부터 11월 사이에 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2021년 역시 이 시기에 다수의 태풍이 형성·발달하였다. 태풍은 일본기상청(JMA)과 세계기상기구(ESCAP/WMO) 태풍위원회의 명명 체계에 따라 이름이 부여된다.

발생 및 발달
2021년에는 열대 저기압이 연중 연속적으로 발생하였다. 대부분은 적도 부근의 대류 활동으로 시작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바다 표면 온도가 26 °C 이상인 지역을 통과하면서 강도가 강화되었다. 열대 저기압 단계에서 열대 폭풍 단계, 최종적으로 태풍 단계에 이른 경우는 여러 차례 보고되었다.

주요 태풍

  • 수리게 (Typhoon Surigae): 2021년 서북태평양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열대 저기압으로, 1분 지속풍속이 195 km·h에 달해 초강력 태풍(카테고리 5) 수준에 해당하였다. 주로 북서태평양 해역에서 강풍과 폭우를 동반했으며, 필리핀 및 주변 해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인파 (Typhoon In‑fa, ‘Fabian’): 7월에 발달해 중국 동부 해안을 강타하였다. 강풍과 호우로 인해 광범위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중국 정부는 대규모 재난 대비 조치를 시행하였다.
  • 카이린 (Typhoon Chanthu): 8월에 발달해 한반도 남부와 일본 남부에 영향을 미쳤다. 한국에서는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전력 차단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 외에도 다수의 태풍이 동아시아 지역에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7월‧8월‧9월에 활동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피해 및 여파
2021년 태풍으로 인한 직접적인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은 각국 정부 및 기상청이 별도로 보고하였다. 주요 피해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인명 피해: 일부 태풍은 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대피와 구조 활동을 요구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사망 및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 재산 및 인프라 피해: 강풍에 의한 건물 파손, 전력선 파손, 도로·교량 침수 등이 보고되었다. 특히 강우량이 많은 태풍은 급작스러운 홍수와 산사태를 유발하였다.
  • 경제적 손실: 농업, 어업,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각국 정부는 재해 복구 및 지원을 위한 예산을 별도 편성하였다.

통계 및 기록
2021년 서북태평양에서는 다수의 열대 저기압이 발생했으며, 그 중 절반에 가까운 시스템이 태풍으로 발전하였다. 상세한 연도별 발생 건수와 강도 분포는 기상청 및 국제 기상 기관의 연간 보고서에 기록되어 있다.

참고

  • 대한민국 기상청 발표 자료
  • 일본기상청(JMA) 연간 태풍 보고서
  • 세계기상기구(ESCAP/WMO) 태풍위원회 통계

본 항목은 2021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서북태평양 지역의 태풍 현상을 개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개별 태풍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해당 태풍 별 전용 문서를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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