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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계 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접영

2020년 하계 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접영(2020 Summer Olympics Men's 200m Butterfly)은 2021년 7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일본 도쿄의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년 하계 올림픽 수영 종목의 세부 경기 중 하나이다. 당초 2020년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1년 연기되어 2021년에 개최되었다.

경기 결과 결승전은 2021년 7월 28일 오전에 진행되었으며, 헝가리의 크리스토프 밀라크(Kristóf Milák)가 1분 51초 2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당시 올림픽 신기록이자 본인의 세계 기록(1분 50초 73)에 근접한 기록이었다. 일본의 혼다 도모루(Honda Tomoru)가 1분 53초 73으로 은메달을, 이탈리아의 페데리코 부리디소(Federico Burdisso)가 1분 54초 45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주요 기록

  • 금메달: 크리스토프 밀라크 (헝가리) - 1:51.25 (올림픽 신기록)
  • 은메달: 혼다 도모루 (일본) - 1:53.73
  • 동메달: 페데리코 부리디소 (이탈리아) - 1:54.45

경쟁 구도 크리스토프 밀라크는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마이클 펠프스가 보유했던 세계 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예선과 준결승을 무난히 통과한 밀라크는 결승전에서 초반부터 선두를 유지하며 독주 끝에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혼다 도모루는 자국 개최 대회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드물게 이 종목 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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