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공식 명칭: 제32회 올림픽)에서는 수영 남자 200미터 자유형 경기가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본 경기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2020년 개최 연기 이후 2021년 7월 24일(예선·준결승)와 7월 25일(결승) 두 차례에 걸쳐 치러졌다.
경기 진행 방식
- 예선: 모든 출전 선수는 예선을 통해 각 레인에 배정된 시간에 따라 경기한다. 가장 빠른 16명의 선수가 준결승(반결승)으로 진출한다.
- 준결승: 16명은 두 개의 반결승으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반결승 상위 8명의 선수(전체 상위 8명)가 결승에 진출한다.
- 결승: 최종 8명이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가장 빠른 시간의 선수가 금메달, 두 번째가 은메달, 세 번째가 동메달을 획득한다.
주요 결과
- 금메달: 토마스 딘 (영국) – 1분 44초 22 (1:44.22)
- 은메달: 덩컨 스콧 (영국) – 1분 44초 88 (1:44.88)
- 동메달: 페르난도 셰퍼 (브라질) – 1분 45초 31 (1:45.31)
기록 현황
- 올림픽 기록: 마이클 펠프스(미국) – 1분 42초 96 (베이징 2008)
- 세계 기록: 폴 비에드만(독일) – 1분 42초 00 (루잔 2009)
2020년 대회에서는 위 기록들을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경기 자체는 높은 수준의 기술과 전략이 돋보인 경기로 평가받았다. 참가 선수들은 각국 수영 연맹에 의해 선발되었으며, 대회 전반에 걸쳐 안전 프로토콜이 강화된 상황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