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일에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테네시주는 11개의 선거인단(전국 총 538명 중)을 보유한 주이다. 테네시주의 선거인단은 ‘승자 독식제’(winner‑take‑all) 방식에 따라, 주 전체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후보에게 모두 할당된다.
주요 후보 및 득표 현황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 비율 |
|---|---|---|---|
| 도널드 J. 트럼프 | 공화당 | 1,852,475표 | 60.7 % |
| 조 바이든 | 민주당 | 1,143,711표 | 37.4 % |
| 기타 후보 | – | 약 35,000표 | 1 % (추정) |
위 수치는 테네시 주 정부(Secretary of State)에서 발표한 공식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선거인단 배정
- 테네시주의 11표 모두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게 할당되었다.
투표 방식 및 절차
- 사전 투표와 우편 투표가 허용되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사전 투표소 운영 시간이 확대되었다.
- 선거일 당일에는 전통적인 투표소에서 직접 투표가 이루어졌으며, 투표소는 주 정부가 지정한 위치에서 운영되었다.
유권자 참여율
- 2020년 테네시주의 전체 투표 등록 인구는 약 3,560,000명이며, 실제 투표에 참여한 인구는 약 2,990,000명으로, 투표 참여율은 약 84 % 수준이다. 이는 2016년 대비 약 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주요 특징
- 테네시주는 과거 수십 년간 대통령 선거에서 지속적으로 공화당 후보가 승리한 ‘레드 스테이트’로 분류된다.
- 2020년 선거에서도 트럼프 후보가 전통적인 강세 지역(예: 멤피스, 내슈빌 인근 카운티)에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민주당 후보는 주로 대도시와 대학가가 집중된 카운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였다.
- 선거 과정에서 대규모 법적 다툼이나 결과 부정 의혹이 제기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참고 사항
- 위 데이터는 테네시 주정부가 공개한 공식 선거 결과와 미국 연방 선거위원회(FEC) 보고서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최신 통계는 해당 기관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