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U리그(2019 U-League)는 2008년 출범한 대한민국 대학축구 리그인 U리그의 12번째 시즌이다. 대한축구협회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관하였으며, 총 82개 대학축구단이 참가하였다.
대회 구성
참가팀은 총 9개 권역리그로 나뉘어 권역별로 2라운드 로빈 방식(팀 간 두 차례 맞대결)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제1권역부터 제8권역리그는 각각 9개팀씩, 제9권역리그는 10개팀으로 구성되었다. 리그는 2019년 3월 22일에 개막하여 10월 25일까지 정규시즌이 진행되었다.
포스트시즌(왕중왕전)
정규시즌 이후 포스트시즌인 왕중왕전이 시행되었다. 권역별 성적에 따라 진출팀이 결정되었는데, 제1~9권역은 각 권역 3위까지 자동 진출하였고, 각 권역 4위팀 중 성적이 가장 뛰어난 상위 4개 팀이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합류하였다. 제9권역(10개팀)은 4위까지 왕중왕전에 진출하였다. 왕중왕전은 11월 2일 32강전부터 시작하여 11월 16일 결승전으로 마무리되었다.
참가 구단 및 권역별 구성
권역은 지역별로 다음과 같이 구분되었다:
- 제1권역: 강원, 경기
- 제2권역: 강원, 경기
- 제3권역: 서울, 경기, 인천, 제주
- 제4권역: 서울, 경기
- 제5권역: 전남, 전북
- 제6권역: 광주, 전남
- 제7권역: 충남, 대전, 세종, 충북
- 제8권역: 경북, 대구, 충북
- 제9권역: 부산, 울산, 경남, 경북
주요 기록
2019 시즌의 주요 기록으로는 최다 점수 경기로 중앙대학교 5-4 수원대학교(4월 26일), 유원대학교 0-9 선문대학교(4월 26일), 홍익대학교 6-3 유원대학교(5월 17일) 등이 있었다. 최다 점수차 승리로는 용인대학교가 상지영서대학교(8-0), 국제사이버대학교가 한국골프대학교(8-0), 한양대학교가 예원예술대학교(8-0)를 상대로 기록한 경기 등이 있다. 원정 최다 점수차 승리는 유원대학교 0-9 선문대학교 경기였다.
2019년 U리그는 전년도(2018년) 83개 팀에서 1개 팀이 줄어든 82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대학축구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