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LG 트윈스 시즌은 LG 트윈스가 KBO 리그 2019년 시즌을 치른 39번째 시즌이다. 류중일 감독이 부임 2년 차를 맞이하여 팀을 이끌었다.
시즌 개요
- 감독: 류중일
- 홈구장: 잠실야구장
- 정규시즌 순위: 4위 (79승 65패, 승률 .549)
-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진출 (키움 히어로즈에게 1승 3패로 패배)
주요 내용 팀은 시즌 초반부터 중위권 이상의 성적을 유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벌였다. 타선에서는 김현수, 이형종, 채은성, 토미 조셉(시즌 중 교체 영입) 등이 중심을 잡았고, 마운드에서는 타일러 윌슨, 케이시 켈리 원투펀치와 차우찬, 임찬규 등 국내 선발진이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데뷔 첫 30세이브 이상(35세이브)을 기록하며 구원왕에 오르는 등 불펜진도 강점을 보였다.
정규시즌을 4위로 마감하며 3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나, 준플레이오프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만나 1차전 승리 후 2~4차전을 연달아 내주며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했다.
주요 기록 및 수상
- 고우석: 구원왕 (35세이브), 홀드왕 (2018년 기록이나 2019년에도 활약),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수상
- 타일러 윌슨: 다승 2위 (14승), 승률 1위 (.737)
- 케이시 켈리: 평균자책점 2위 (2.55), 탈삼진 2위 (178개)
- 김현수: 타율 3할대(.304), 100타점 달성
- 이형종: 커리어 하이 시즌 (타율 .316, 19홈런, 86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