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9년 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2019 AFC Women's Club Championship)은 아시아 축구 연맹(AFC)이 주관한 최초의 여자 클럽 축구 대회이다. 이 대회는 2019년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에서 개최되었다. 주요 목적은 아시아 여자 클럽 축구의 경쟁 체계를 검증하고, 향후 정규 리그화 여부를 평가하는 파일럿 토너먼트였다.
참가 클럽
대회에는 4개 클럽이 초청되어 참가하였다.
- 닛폰 TV 베레자(Nippon TV Beleza) – 일본 J리그 여자리그(J1리그) 소속
- 장쑤 선인(Jiangsu Suning) – 중국 여자 슈퍼리그 소속
- 인천 현대제강 레드 엔젤스(Incheon Hyundai Steel Red Angels) – 대한민국 WK리그 소속
- 베트남 베레즈(Thanh Hóa) – 베트남 여자 프리미어리그 소속(※ 공식 명칭은 베트남 클럽 명칭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대회 형식
다음과 같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팀은 다른 세 팀과 한 경기씩 치러 총 3경기를 수행하였다. 승점 3점(승), 1점(무), 0점(패) 원칙이 적용되었으며, 승점이 동일할 경우 골 득실 차, 득점 수를 순위 결정에 활용하였다.
결과
- 우승: 닛폰 TV 베레자(일본) – 3승 0무 0패, 총 9점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 2위: 장쑤 선인(중국) – 2승 0무 1패, 6점
- 3위: 인천 현대제강 레드 엔젤스(대한민국) – 1승 0무 2패, 3점
- 4위: 베트남 클럽 – 0승 0무 3패, 0점
의의 및 후속 전개
본 대회는 AFC가 여성 클럽 축구의 정규 챔피언십을 도입하기 위한 시험적 행사로 평가받는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뒤, AFC는 2021년 이후에도 여성 클럽 챔피언십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다만,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연기되었으며, 이후 개최 일정과 형식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AFC의 공식 발표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참고
- 대회 일정 및 결과는 AFC 공식 홈페이지 및 관련 보도 자료에 근거하고 있다.
- 대회에 대한 상세 기록은 AFC 연도별 통계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내용은 확인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추가적인 비공식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