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AFC 아시안컵(E조)은 2019년 1월 5일부터 2월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연합에서 개최된 제17회 AFC 아시안컵의 조별 예선 중 하나이다. 조별 예선은 24개 팀이 A조부터 F조까지 여섯 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E조는 다음 네 팀으로 구성되었다.
| 팀 | 참가 국가 | 비고 |
|---|---|---|
| 카타르 | 카타르 | 개최국이자 최종 우승팀 |
| 베트남 | 베트남 | 첫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 |
| 레바논 | 레바논 | 2019년 첫 아시안컵 본선 진출 |
| 사우디아라비아 | 사우디아라비아 | 전통 강팀, 조별 리그 2위 |
조별 리그는 각 팀이 한 번씩 경기를 치르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승점 3점(승), 1점(무), 0점(패) 체계가 적용되었다. 최종 순위는 승점, 득점 차, 득점 수 순으로 결정되었다.
E조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카타르 2–0 레바논
- 베트남 1–0 사우디아라비아
- 카타르 3–0 베트남
- 레바논 1–2 사우디아라비아
- 카타르 2–1 사우디아라비아
- 베트남 2–0 레바논
이 경기들을 통해 카타르와 베트남이 각각 1위와 2위로 조상승을 확정했으며, 다음 라운드인 16강전으로 진출하였다. 레바논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조에서 탈락하였다.
특징 및 의의
- 카타르는 조별 리그 전적인 승리(3승)로 16강전에서 호주와 맞붙어 승리, 이후 결승까지 진출해 우승을 차지하였다.
- 베트남은 조별 리그 전승으로 16강전에서 이라크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 아시안컵 역사상 최초로 준결승에 오른 ASEAN 국가가 되었다.
- 레바논의 경우, 2019년 첫 본선 진출이었으며 12년 만에 아시안컵 본선에 복귀하였다.
이와 같이 2019년 AFC 아시안컵 E조는 대회 전체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친 조 중 하나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