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9년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는 유럽 축구 연맹(UEFA)이 주관하는 클럽 축구 대회인 UEFA 챔피언스리그의 2018-19 시즌 본선 첫 단계이다. 총 32개 팀이 8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으며, 각 조 상위 두 팀이 토너먼트 단계인 16강에 진출하기 위해 경쟁했다.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이 시즌의 최종 우승팀은 리버풀이었다.
개요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는 유럽 최고 클럽 축구 대회의 본선 첫 단계로, 우승컵을 향한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부분이다. 2018-19 시즌 조별 리그는 유럽 각국의 리그 우승팀과 상위권 팀들이 참가하여 유럽 축구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선사했다. 이 단계에서 각 팀은 조별 풀리그를 통해 16강 진출 자격을 획득하거나, UEFA 유로파리그로 강등되거나,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탈락하게 된다.
대회 형식
조별 리그는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진행된다.
- 참가 팀: 총 32개 팀이 참가하며, UEFA 랭킹과 전년도 성적을 바탕으로 시드 배정을 받거나 예선 라운드를 거쳐 진출한다.
- 조 편성: 32개 팀은 각각 4팀씩 8개 조(A조부터 H조까지)로 나뉜다.
- 경기 방식: 각 조의 팀들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다른 3팀과 두 번씩 경기를 치른다. 즉, 한 팀당 총 6번의 조별 리그 경기를 치르게 된다.
- 승점 부여:
- 승리 시 3점
- 무승부 시 1점
- 패배 시 0점
- 순위 결정: 승점이 높은 순서대로 조별 순위를 결정한다. 승점이 동률인 경우, 승자승 원칙(해당 팀들 간의 승점, 골 득실, 다득점), 조별 리그 전체 골 득실, 다득점, 원정 다득점 등의 순서로 순위를 결정한다.
- 다음 단계 진출:
- 각 조의 1위와 2위 팀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 단계로 진출한다.
- 각 조의 3위 팀은 UEFA 유로파리그 32강에 진출하여 유로파리그 우승 경쟁에 합류한다.
- 각 조의 4위 팀은 해당 시즌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완전히 탈락하게 된다.
2018-19 시즌 특징
2018-19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에서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등 유럽의 전통적인 강호들이 대체로 무난하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일부 조에서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치열한 순위 다툼이 벌어지며 팬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네 팀 모두(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리버풀) 조별 리그를 통과하여 강세를 보였으며, 이 중 리버풀과 토트넘이 결승에서 만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이 조별 리그를 통과한 팀들 중 하나인 리버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그 해 유럽 축구의 왕좌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