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프랑스 오픈은 2018년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스테드 롤랑 가로스(Stade Roland Garros)에서 개최된 테니스 그랜드 슬램 대회이다. 본 대회는 제122회 프랑스 오픈으로, 남자·여자 단식, 남·여자 복식, 혼합 복식 등 총 5개의 종목에서 진행되었다.
주요 결과
- 남자 단식: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이 도미니크 티엄(Dominic Thiem)을 4–6, 6–3, 6–1, 6–1로 이겨 11번째 프랑스 오픈 우승(18번째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차지하였다.
- 여자 단식: 시모나 할렙(Simona Halep)이 슬로인 스티븐스(Sloane Stephens)를 3–6, 6–4, 6–1로 이겨 첫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 남자 복식: 피에르-위그 레오나르드 피에르-그시스(Herbert)·니콜라 마흐(Pierre-Hugues Herbert / Nicolas Mahut) 조가 우승했다.
- 여자 복식: 바르보라 크레치코바(Barbora Krejčíková)·카테리나 시니아코바(Kateřina Siniaková) 조가 우승했다.
- 혼합 복식: 래티샤 챈(Latisha Chan)·이반 도디그(Ivan Dodig) 조가 우승하였다.
대회 개요
- 개최지: 파리, 프랑스 – 스테드 롤랑 가로스
- 경기 방식: 싱글 엘리미네이션 및 복식 토너먼트, 최다 세트(남자 단식은 5세트) 적용
- 관중 수: 전일정 총 관중 수는 약 466,000명(예상)으로 발표되었다.
특징 및 의의
- 라파엘 나달은 프랑스 오픈에서 11번째 우승을 달성함으로써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하였다.
- 시모나 할렙은 프랑스 오픈을 통해 첫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확보했으며, 이후 여성 테니스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 대회 전체적으로 기후가 비교적 온화했으며, 경기 진행에 큰 차질은 없었다.
본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과 프로 테니스 협회(ATP, WTA)에서 정식으로 인정된 그랜드 슬램 대회이며, 전 세계적으로 방송 및 미디어 보도가 활발히 이루어졌다.